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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대구시립무용단 제 61회 정기공연 ''고래의 꿈''

대구시립무용단 제 61회 정기공연 ''고래의 꿈'' 대표이미지
  • 기간 2012-05-24(목) ~ 2012-05-25(금)
  • 시간 19:30
  • 소요시간 약70분
  • 장소 대구 오페라하우스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 문의 053.606.6346/606.6196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 학생:50% 할인
    (단, 공연당일 학생증 제시해야 함)
    ◎4~6급 장애인(본인만):50% 할인
    ◎1~3급 장애인(동반1인까지):50% 할인
    ◎국가유공자(배우자 1인까지):50% 할인
    ◎65세이상(경로우대자):50% 할인
    (단, 공연당일 해당할인증 제시해야 함. 없을 시 차액지불)
    ◎10인이상 단체:30% 할인
    (전화예매 : 1588-7890)

공연상세내용

포스터.jpg

     

           대구시립무용단 제61회 정기공연

             "고래의 꿈"

♦ 공연개요

0 일 시 : 2012년 5월 24일(목)~25(금) 오후 7시 30분
0 장 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0 소요시간 : 약 70분
0 예술감독/안무 : 대구시립예술단
0 입장료 : 일반 R석 15,000원 / S석 10,000원
0 전화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0 온라인예매 : http://theater.ticketlink.co.kr/detail/place_end01.jsp?pro_cd=B0059814
0 문의 : 대구시립무용단 (053)606-6346,606-6196

♦ 작품내용

■ 주제

‘네 시작은 창대 했으나 그 끝은 미미 하리라.’
시작은 창대했으나 결과는 미미하기 십상인 운명을 긍정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긍정이며, 이해다.
미미한 삶에 대한 긍정과 이해는 인간의 삶을 가치 있게 한다.

■ 작품의 해설

이 작품은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미한 사람살이에 대한 긍정이다.
우리는 누구나 큰 꿈을 꾸고 자라지만 그 꿈을 다 이루지 못한다.
섬의 아이는 고래의 수영(춤)을 배워 먼 바다로 나아가고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평범한 우리는 천재적인 작곡가도 훌륭한 발명가도 아니다.
베토벤도 모차르트도, 야스나리도 아닌 우리는 ''영웅’ 교향곡이나 ''피가로의 결혼‘을 작곡할 수 없고, ''설국''을 쓸 수도 없다.
그렇다고 우리의 삶이 무의미하지는 않다.
세상에 나서 살아가는 것, 기록하거나 추모할 만한 어떠한 업적도 이루지 못하는 살이야말로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가치인 것이다.


우리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피로한 몸뚱이를 눕히지 않고 일하는 것은 ''영웅''을 작곡하거나 ''설국''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며, 자란 후에는 부모의 사랑에 감사하고, 제 자식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반듯하게 키우며 늙고 죽는다.

‘네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미미 하리니.’

꿈은 창대했으나 결과는 미미한 인생을 긍정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인간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미미한 삶을 긍정할 때 인간의 삶은 진정으로 가치를 가진다.
모차르트나 베토벤은 그 이후의 문제다. 살아간다는 것이야말로 어떤 교향곡보다 아름답고 소중하다.

■ 시놉시스

1. 섬의 아이는 고래들의 아름다운 유영을 보며 꿈을 키운다.

2. 아이는 자신도 고래들을 따라 먼 바다로 나아가리라 다짐한다.

3. 고래의 수영(춤)을 배우기 시작한다. 새끼 고래와 친구가 된다.

4. 고래의 수영(춤)을 익혔다고 생각한 아이는 고래를 따라 나선다.

5. 결과는 참담한 실패다.

6. 고래들은 먼 바다로 떠나고, 아이는 섬에 홀로 남아, 침울해 한다.

7. 오랜 세월을 살아온 아버지는 아이를 격려하고, 고래가 유영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 고래들의 수영은 춤으로 형상화되며, 그 춤은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기를 갈망하는 섬 아이의 꿈을 상징한다.

- 아이가 고래의 춤(수영)을 배우는 과정은 곧 미래를 꿈꾸는 장면이다.

- 고래의 춤(수영)을 배우지만, 고래처럼 춤추지 못하고, 섬에 남아야 하는 미미한 결과를 인정하는 것은 인간의 삶을 긍정하는 태도다.

■ 막 구성

1막 : 큰 고래들의 춤

2막 : 먼 바다를 향해

3막 : 아기고래와 섬 아이

4막 : 아기 고래는 떠나고

5막 : 고래의 춤, 사람의 춤


♦ 주요 스태프 및 출연진

예술감독 및 안무 : 박현옥
-박현옥감독.jpg

-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 공연무용전공 교수

주요 수상

- PAF 다매체예술상 <시인 이상화의 마돈나>

- 서울무용제 안무대상 <내 이름은 빨강> (2007)

- 전국무용제 우수상(최우수 없음), 연기상 <그리고 아침이 오다, 처용>

- 대구무용제 대상, 안무상, 음악상, 미술상, 연기상 <그리고 아침이 오다, 처용>

주요 안무 작품

<청산별곡>, <시인 이상화의 마돈나>, <바하가 만난 아리랑-아리 아리랑>,

<마돈나! 나의 아씨여>, <내 이름은 빨강>, <처용, 그리고 아침이 오다> 외 다수

주역 : 장이숙(Jazz vocal)

장이숙.jpg

- 경성대학교 및 부산외국어대학교 졸업

- 대구예술대학교 무용콩쿨 ''안무가상''(2006)

-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콩쿨 ''안무지도상''(2005)

- KBS무용콩쿨 ''동상''(1993)

- 경성대학교 남녀무용콩쿨 ''대상''(1989)

- 대구시립무용단 수석단원 역임

- 부산외국어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어떤 대화>, <진실게임>, <보드카>, <또 다른 대화>, <찔레꽃> 등 다수 작품 안무

- 현)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주역 : 문진학(아기고래)

문진학.jpg

-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 제18회 경북 무용제 최우수연기상

- 제8회 차세대 안무가전 연기상

주역 : 김홍영(아기고래)

김홍영.jpg

- 대구가톨릭대학교 졸업

- 2008 두바이 프린지 페스티벌 ''참피온 오브 프린지''외 다수공연 주역

대본 : 조두진

작곡 : 이장호

라이브 연주 : 윤달원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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