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대구시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힐링 콘서트>
- 기간 2012-10-18(목)
- 시간 오후7:30
- 소요시간 약 90분
- 장소 팔공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시립국악단
- 문의 053-606-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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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대구아이조아카드 결제시 30% 할인
◎1~3급 장애인과 동반 1인 : 50% 할인
◎국가유공자 : 50% 할인
◎65세이상(경로우대자) : 50% 할인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전통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Healing Concert
국악에는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힘이 있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운 날, 국악을 접하면
근심은 사라지고 사물의 이치가 바르게
균형을 찾아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근자에 회자되는 ‘healing’이라는 개념을 그 옛날 우리 선조들은
음악 속에 이미 녹여놓은 듯 합니다.
국악은 세상의 모든 음악 중 자연의 소리에 가장 가까운 음악이며
자연의 이치로 우리를 치료해 주는 음악입니다.
수천 년을 내려오면서 우리의 몸과 정신에 깃들은 진정한 힐링음악,
국악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 공연개요
일 시: 2012년 10월 18일(목) 저녁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 최: 대구시립예술단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 총연출 및 집박 : 이 현 창
음악학 박사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이수자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 안 무 : 채 한 숙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이수자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안무자
- 판소리 : 임 현 빈
서울예대 국악과 졸업
2011 남원춘향국악대전 판소리명창부 대상(대통령상)
남원시립국악단 수석
- 판 굿 : 영남타악연희단 (대표_ 김영진)
2011 KBS 국악한마당 출연
2010, 2012 KBS 국악대상 축하공연
□ 프로그램
1. 정악합주 <별곡>
2. 궁중무용 <아박무>
3. 판소리 <수궁가 中>
토끼가 용왕 따돌리고 세상으로 나가는 대목
4. 민속무용 <부채춤>
5. 민속합주 <육자배기>
6. <판굿>
□ 곡해설
1. 정악합주 <별곡>
‘별곡’은 도드리와 영산회상 일부 곡을 곁들여서 연주하는 대표적인 풍류음악 중 하나이다. 이번 연주에서는 도드리-상현도드리-하현도드리-타령의 순서로 재구성하여 연주한다.
2. 궁중무용 <아박무>
고려.조선 시대 궁중에서 정재(呈才) 때 추던 무용의 한 가지이다. 송(宋)나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양손에 아박(牙拍)을 들고 치며 주로 동동(動動)의 노래를 부르면서 정읍만기(井邑慢機)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조선 순조(純祖) 때에 이르러 동동의 가사를 버리고 칠언 한시로 바꾸었다.
3. 판소리 <수궁가 中>
토끼가 용왕 따돌리고 세상으로 나가는 대목
여러 가지 동물들이 갖가지 인간성을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수궁가’는 인간들의 세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수궁가’는 그 무대가 수궁-육지-수궁-육지로 네 번 바뀌어 나오는데 음악적으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두 번째로 수궁이 무대가 된 부분, 곧 토끼가 용왕을 속이고 육지로 유유히 탈출하는 대목이다. 그래서 수궁가의 눈으로 토끼가 ''배 갈라라'' 하고 호령하는 대목부터 육지에 나와 자라에게 욕하는 대목까지를 꼽는다. 특히 토끼가 자라에게 욕하는 대목은 경드름이라고 말하는 독특한 음악 어법으로 짜여져 있다. 경드름이란 경조라고도 하는데 서울 소리의 스타일을 의미한다. 대개 중모리 장단으로 짜여져 있고 ‘즐겁고 경쾌하게’라는 악성 기호의 의미가 있다.
4. 민속무용 <부채춤>
화려한 한복차림에 양손에는 꽃그림이나 깃털로 장식된 화려한 부채를 들고 여러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한국 춤이다. 부채춤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춤이지만 춤의 화려함이나 재미로 인해 여럿이 추는 군무群舞로 대중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한국무용의 대명사로 인식되어있다. 장단은 주로 굿거리와 자진모리 등 경쾌한 장단이 사용된다.
5. 민속합주 <육자배기>
‘육자배기’는 전통적인 남도의 계면선율과 음계로 구성된 대표적인 남도민요이다. 원래 농요(農謠)의 갈래이며, ‘육자배기’라는 이름은 이 노래의 장단 진양의 1각인 6박을 단위로 하는 노래라는 뜻에서 생긴 듯하다. 이 진양은 민요에서는 보기 드문 장단이며 그 박자가 매우 느려서 한스럽고 서정적인 느낌을 주나 억양이 강하고 구성진 멋이 있다. 그리고 그 선율이 유연하면서도 음의 폭이 넓고 장절의 변화가 다양하여 그 예술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6. <판굿>
판굿은 걸립패(동네의 경비를 목적으로 돈이나 곡식을 얻기 위하여 풍악을 연주했던 무리)와 남사당패(떠돌며 노래와 춤, 풍물 연주, 재주 등을 연행하였던 집단)가 연행하던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이다. 전반부에는 여러 가지 진법놀이를 벌이고 후반부에는 상쇠놀이.설장구놀이.소고놀이와 같은 개인놀음을 진행한다. 긴 상모를 돌리는 열두발 상모와 굿패들이 민요를 합창하는 소리굿과 같은 소리놀음 등이 흥미롭다.
□ 입 장 료 : 5천원
□ 할인율
- 대구아이조아카드 결제시 30% 할인
- 1~3급 장애인과 동반 1인 : 50% 할인
- 국가유공자 : 50% 할인
- 65세이상(경로우대자) : 50% 할인
- 미취학 아동은 공연을 관람할 수 없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공연문의: 대구문화예술회관 홍보팀 053)606-6193
□ 예매처 : 티켓링크(1588-7890 / www.ticketlink.co.kr)
교보문고 (425-3501)
※ 예매수수료 무료!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