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대구시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국악 가족음악회>
- 기간 2009-05-29(금)
- 시간 오후 7시
- 소요시간 60분
- 장소 비슬홀
- 주최 대구시립국악단
- 문의 606-6327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국악 가족음악회"
▣ 프로그램
1. 비나리 노래_박영희
사 물_공성재,김경동,이승엽,이현정
비나리는 고사 덕담하는 소리이다.
비나리 라는 용어는 빌다 라는 말에서 온 것으로 본다.
현재 사물놀이에서 연행되는 비나리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창세내력>이다. "천개우주 하날이요 기개조추 땅 생길 적에 국태민안 법윤전 시화연풍 돈나들이..."라는 사설로 시작하면, 자진몰이 장단에 평조로 부른다.
둘째, <살풀이>이다. 살 은 사람이나 물건을 해치는 독하고 나쁜 기운을 말한다. 따라서 살이 끼어있으면 불운이 닥치게 되기 때문에 이를 풀어줘야 한다. 자진머리 장단에 평조 선법으로 짜여져 있다.
셋째, <액풀이>이다. 액(厄)은 재앙이나 재액과 같이 모질고 사나운 운수를 말한다. 액풀이는 보통 일년 열두달을 나누어 달거리로 액을 풀어내는 것으로 구성된다.
넷째, <뒷풀이>이다. 뒷풀이는 액을 물이고 살을 풀어낸 다음 마지막으로 엮는 과정이다. 느림 회심곡 장단에 메나리 선법으로 짜여져 있다.
뒤에 이어질 배치기는 바닷가 사람들이 고기잡이를 나가서 만선을 기원하며 불렀던 토속민요이며
구성진 가락과 태평소가 더해져 흥겨운 마당을 이룬다.
2. 민속무용 “화선무” 무용_채한숙 외 2명
기본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으로 허튼 가락의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며, 꽃(花) 부채(扇)자를 넣어서 화선무(花扇舞)라고 제목을 붙였으며 처음으로 1978년에 임이조 선생이 전통춤사위를 엮어서 만든 창작 전통춤이다.
3. 대금중주곡 “내 고향에 봄이 왔네”
대 금_이현창 외 제자
가야금_정현정 / 장 구_공성재
이 곡은 1982년 연변의 작곡가 방용철에 의해 작곡되었다. 그는 주로 가곡 등 노래 곡을 만드는 작곡가였으며 대표적인 곡으로 ‘오래오래 앉으세요’, ‘꽃밭을 가꾸세’등이 있다. 이 곡이 처음 작곡될 때에는 가야금 독주곡으로 만들어 졌으나, 나중에 대금독주곡으로 개작되었다. 곡의 구성은 자유롭고 서정적인 도입부를 시작으로 굿거리, 동살푸리, 굿거리로 끝을 맺는다.
4. 어메이징 그레이스, 그네뛰는 처녀
장새납_최민영 / 계량양금,가야금_최영란 / 신 디_박은경 / 장 구_이승엽
어메이징 그레이스
아마도 국경과 종교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널리 불려지는 노래 중의 하나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라는 찬송가가 아닌가 한다. 국내에서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찬송가 405장)’으로 잘 알려진 이 노래는 찬송가 이지만 기독교 신앙 여부에 관계없이 세계인들에게 애창되고 있다.
그네뛰는 처녀
능수버들 휘늘어진 뒤동산 그네터로 오월이라 실바람이 훈훈하게 불어오네
머리마다 꽃송이로 귀밑머리 단장하고 분홍치마 하늘하늘 바람타고 춤을추네 에헤야 즐거워라 오월단오 즐거워라 선녀도 부럽잖게 창공에 나래펴고
너와 나와 쌍그네로 구름밖을 날아보자 구름밖을 날아보자
구름밖을 날아보자
새로옮긴 랭상모가 농장논에 푸르고나 학두루미 꾀꼬리도 단오놀이 찾아왔나 앞내가 모래터엔 씨름판이 한창인데 한발을 더 굴렀더니 그 총각이 이겼구나 에헤야 즐거워라 오월단오 즐거워라 선녀도 부럽잖게 창공에 나래펴고
너와 나와 쌍그네로 구름밖을 날아보자 구름밖을 날아보자 구름밖을 날아보자 구름밖을 날아보자
5. 경기민요 중 한강수타령, 양산도, 자즌뱃노래 민요_김수희, 김은경, 도민정
대 금_배병민 / 피 리_최민영 / 가야금_정유정 / 해 금_이아름
장 구_임종준
경기민요는 서울, 경기, 충청도 일부지역에서 불려지는 민요이다.
5음 음계의 평조(平調)와 계면조(界面調)가 주를 이룬다.
부드럽고 경쾌하며 맑고 깨끗한 가락에 서정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세마치나 굿거리장단의 노래가 많고,대부분의 노래가 순차진행 하므로,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주음이 음역의 맨 아래에 있어, 하행선율로 마치는 경우가 많다.
경기민요에 속하는 민요들로는 아리랑,경복궁타령,군밤타령,노들강변,늴리리야,도라지타령,방아타령,베틀가,사발가,양류가,양산도,오돌독,오봉산타령,자진방아타령,창부타령,한강수타령,천안삼거리등이 있다.
6. 사물놀이와 소고춤 소고춤_김미수
태평소_남지수 / 사 물_공성재,김경동,이승엽,이현정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되고 넓리 분포되어 행해져 온 전통 연희 형태의 하나인 풍물과 무속음악에서 전승된 가락들을 대표적 타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으로 구성된 타악 협주곡이다.
힘차고 웅장한 영남지역의 풍물가락과 여유있으면서도 다양한 기교를 뽐낼 수 있는 호남지역의 여성스러운 가락에 신명나는 짝쇠놀음이 있는 세련된 웃다리 지역의가락들을 모두 모아 구성한 앉은반 형식의 연주곡이다.
□ 입장료: 전석초대
□ 공연문의: 시립국악단사무실 053)606-6327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