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대구시립극단 제27회 정기공연 [세일즈맨의 죽음]
- 기간 2011-11-30(수) ~ 2011-12-03(토)
- 시간 평일 19:30/토요일17시
- 소요시간 120분
- 장소 비슬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 문의 대구시립극단 053-606-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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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예매 : 10,000원
단체(10인이상) : 8,000원
단체(100인 이상) : 5,000원(100인 이상 관람시 시립극단으로 문의)
장애우 유공자 청소년 : 5,000원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극단 「세일즈맨의 죽음」
배우‘전무송’아버지들에게 보내는 찬사
세일즈맨의 죽음 전회 매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구시립극단이 현대 희곡의 거장 아서 밀러의 대표작인 ‘세일즈맨의 죽음’을 10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한다.
○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미국에서 초연한 이래 20세기 최고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현대 희곡의 대표작이다. 작품은 고도로 발달된 산업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 성공 이데올로기에 사로 잡혀 결국 희생물이 되고 마는 한 평범한 아버지의 삶을 통해 자본주의 속 현대인의 비극적 자화상을 고발하고 있다. 194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지금의 한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것이 이 작품의 진경이다. 주인공 윌리는 바로 나의 모습이자, 우리들 아버지의 모습인 것이다.
○ 나와 가족의 명예를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가족에게 보험금을 남겨주기 위하여 자살을 선택하는 주인공 윌리 로먼 역을 맡은 배우 전무송은 “14년 전 ‘세일즈맨의 죽음’을 연기할 때는 윌리의 모습에 아버지를 투영했지만, 지금은 그에게서 나의 모습을 본다.”면서 이 시대 아버지란 존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배우 전무송은 지난 83년 ‘세일즈맨의 죽음’에 첫 출연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세일즈맨의 죽음’은 그의 대표작으로 불리운다.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