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제19회 젊은연극제-동서울대학 '갈매기'
- 기간 2011-07-01(금) ~ 2011-07-02(토)
- 시간 19:30
- 장소 비슬홀
- 주최 제19회 젊은연극제집행위원회, 대명공연문화거리위원회
- 문의 젊은연극제 대구사무국 053-246-9191
공연상세내용

<작품줄거리>
19세기말 모스크바 근교 쏘린의 영지이다. 영화감독 지망생 뜨레플레프는 유명한 여배우이자 자신의 어머니인 아르까지나에게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그녀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게다가 어머니와 현재 저명한 영화감독인 뜨리고린과 연인관계라 더욱더 심기가 불편하다. 그는 자신이 만든 영화가 어머니의 무시에 의해 엉망으로 끝나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한편 마샤는 의사선생님인 도른에게 자신이 뜨레플레프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뜨레플레프는 자신의 연인이자 배우지망생인 니나가 뜨리고린에게 관심을 갖는 것에 분노를 이기지 못해 죽은 갈매기를 그녀의 발밑에 던져버리고 자살을 시도하나 실패한다. 한편 니나와 뜨리고린은 사랑에 빠진다. 뜨레플레프와 어머니의 화해는 쉽지않고 뜨리고린은 니나와의 아쉬움으로 좀 더 머물 것을 제안하지만 이를 알아챈 아르까지나는 그를 유혹해 다시 품안에 넣는다. 그리고 니나와 뜨리고린은 몰래 모스크바에서 만나기로 밀약한다. 2년 후 뜨레플레프는 유명 영화감독이 되고 사랑에 실패한 니나는 뜨레플레프를 찾아오지만 여전히 뜨리고린에게만 관심을 가진채 뜨레플레프의 사랑을 거부한다. 뜨레플레프는 권총으로 자살한다.
<작가소개>
러시아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안톤체홉은 러시아의 타간로그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 의학부를 입학하였고 재학 중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잡지와 신문에 7년 동안 약 400편 이상의 단편소설과 짧은 유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에 나섰고 1884년 첫 번째 단편집인 <비극의 여인설화>를 출판하였다. 대표작으로는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7), <세 자매>(1901), <벚꽃동산>(1903)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러시아 근대 리얼리즘을 완성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01년 5월, 체홉은 모스크바 예술 극장의 여배우 올가 네오나르도브나 크니페르와 결혼했다. 그리고 3년 뒤인 1904년 독일의 요양지 바덴바에서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연출의 글>
연극 공부를 하면서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갈매기를 연출로서 만났습니다.
100전 쓰여진 이 작품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들의 모습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연극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이 힘든 시간 또한 지나가리..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