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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시립합창단 제115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

시립합창단 제115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 대표이미지
  • 기간 2011-12-15(목)
  • 시간 저녁7:30
  • 소요시간 100
  • 장소 팔공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 문의 606-6194(티켓관련문의)/6315/6343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단체할인 10인 이상 30%
    학생(중,고)할인 5,000원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합창단 의 놀라운 2011년 대장정 명품 콘서트의 정점

순수한 영혼의 감동 <메시아>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엘리야><천지창조><메시아> 중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적 인기도 최고인 헨델의 역작 <메시아>

2011년 마지막 달 12월. 대구시립합창단과 만나게 됩니다.

문      의 : 053-606-6194/6343/6315
전화예매 : 1588-7890
인터넷예매  : www.ticketlink.co.kr
티      켓 : A석 15,000원 B석 10,000원, 학생석(중,고) 5,000원


지   휘 : 박영호(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독창자 : 소프라노 이영규, 이은혜 / 알 토 류선이, 김자영
            테 너 김삼열, 신현욱 / 베이스 정호원, 정진균

오르간 : 김춘해(계명대학교 공연예술대학 교수)

연   주 : 대구시립합창단, 대구시립교향악단


 

세계 3대 오라토리오!

헨델의「메시아」멘델스존의「엘리야」하이든의「천지창조」


1741년 곤경에 빠진 헨델에게 더블린으로부터 자선음악회 제안이 들어왔다. 그 제안은 헨델의 운명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탄생의 계기가 된 것이다. 헨델은 오페라 작곡가로서 겪어야했던 경제적 실패를 만회할 수 있었다.


당시 영국에서 이미 유명 작곡가로 명성을 날렸던 헨델은 오페라단을 운영하면서 여가수들의 변덕과 분쟁, 카스트라토들이 요구하는 천문학적인 출연료를 감당하지 못해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극장은 문을 닫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뇌일혈에 의해 반신불수가 되어 음표하나 그릴 수 없었던 처지에서 온천 요양을 통해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더블린 음악회를 위해 새 작품의 작곡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오라토리오(Oratorio)란 종교적 주제에 의한 극적 형식의 성악 음악극으로 주인공들이 무대의상을 입고 연기를 하지 않기에 제작비 부담이 적었다. 결국 오페라 공연으로 파산을 겪은 헨델로서는 오라토리오야말로 그의 장점을 보여주면서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장 좋은 음악이었던 것이다.


1741년8월22일 런던의 자택에서 작곡에 착수한 헨델은 연주시간이 거의 2시간에 달하는 이 대작을 1부를 6일 만에, 2부를 9일, 3부는 3일 만에, 관현악 편곡은 2일 만에 끝을 냈다. 헨델 스스로도 <메시아>를 완성한 후 "신께서 나를 찾아오셨던 것만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초연은 대성공이었으며 더블린 저널은 "숭고하고 장대하며 부드러운 음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헨델은 작품속에서 합창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메시아>중에서도 뛰어난

합창곡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제2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합창 "할렐루야"가 가장 유명하다.


1742년 4월 12일 영국에서 초연 될 당시 국왕 조지2세가 "할렐루야"의 장엄한 합창을 듣고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이 곡이 연주 될 때는 모든 청중이 기립하는 것이 전통으로 남아있게 되었다.(자료출처:Daum)


전체적으로 밝고 평온한 기분이 지배하고 있는 제 1부는 그리스도의 예언과 탄생을 다루고 있는데 강림절과 크리스마스 때에 주로 연주된다. 처음을 장식하는 서곡 부분은 예언적인 무거운 관현악의 총 합주로 시작해서 경쾌한 푸가풍의 연주가 이어진다. '너희를 위해 구주가 나셨으니'로 시작되는 우아하고 힘찬 합창곡 이다.


이어지는 '전원 교향곡'은 그리스도가 나신 날 밤, 별이 반짝이는 베들레헴의 들판에서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 앞에 하늘로부터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나며, 환희에 가득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연출된다.


회화적인 헨델의 음악적 특징이 드러나는 명곡인 이 곡은 '영광 있으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는 누가복음 제 2장에서 따온 합창곡이 울려 퍼진다. 소프라노의 독창에 이어지는 이 합창은 만백성의 경축을 표현하는 장엄하고 환희에 가득 찬 곡조이다.


 그리스도의 전도와 수난, 속죄가 그려지는 제 2부는 제 1부와 대조적인 극적 긴장을 가지며, 종교적으로도 가장 감동적인 부분으로, 합창곡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복음의 선포와 그 최후의 승리를 나타내는 '할렐루야 (합창)'는 메시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전능하신 신에 대한 힘찬 찬미를 나타내는 곡이다.

  

 마지막 제 3부는「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노래한 것으로 굳은 신앙의 고백으로 시작하여 영생의 찬미로 끝난다. ‘죽임 당하신 어린양이 그 피를 흘려 우리를 구하셨고 그에게 능력, 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을 돌리세‘라고 노래하며 아멘 코러스로 장엄하게 끝난다.



제1부 - 예언과 탄생

1. 서곡(sinfonia) (Grave-Allegro moderato)

2. Accompagnato(테너): Comfort ye my people(내 백성을 위로하라)

3. 아리아(테너): Evry valley shall be exalted (모든 골짝이 높아지리라)

4. 합창: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주의 영광)

5. Accompagnato(베이스): Thus saith the Lord of Hosts(만군의 주가 말씀하신다)

6. 아리아(베이스):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주 오시는 날 누가 당해내랴)

7. 합창: And he shall purify(깨끗게 하시리라)

8. 레치타티보(알토): Behold, a vergin shall conceive(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9. 아리아(알토) 및 합창: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10. Accompagnato(베이스): For behold, darkness shall cover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11. 아리아(베이스):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어둠에 행하던 백성이)

12. 합창: For unto us a Child is born
              (우리를 위해 나셨네/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13. Pifa(Pastoral Symphony) 시실리아 목가

14. 레치타티보(소프라노): 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es
                                      (어느날 밤 양치는 목자들이)

15. 레치타티보(소프라노):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16. Accompagnato: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17. 합창: Glory to god in the highest(주께 영광)

18. 아리아(소프라노):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19. 레치타티보(알토): Then shall the eyes of the blind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아지며)

20. 이중창(알토,소프라노): He shall feed his flock (주는 목자요)

21. 합창: His yoke is easy, his burthen is light(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제2부 - 예수의 수난과 속죄

22. 합창 : Behold the Lamb of God(보라 주의 어린양)

23. 아리아(알토):He was despised(주는 모욕 받으셨네)

24. 합창: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진실로 주는 우리의 슬픔 맡으셨네)

25. 합창: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채찍 맞아 고치시네)

26. 합창: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우리는 양떼 같이 해매었네)

27. Accompagnato(테너):All they that see him(주를 보고 비웃었네)

28. 합창:He trusted in God(그는 하나님을 믿으니)

29. Accompagnato(테너):Thy rebuke hath broken his heart
                                     (저들 비웃음에 주님 마음 상하셨네)

30. Arioso(테너):Behole, and see if there be any sorrow(보라 주님의 이 서러움)

31. Accompagnato(테너):He was cut off of the land(산자들의 땅에서 끊어지셨네)

32. 아리아(테너):but thou dedst not leave his soul
                         (하나님이 주의 영을 지옥에서 구하셨네)

33. 합창:Lift up your heads, O ye gates(문들아 너의 머리를 들라)

34. 레치타티보(테너):Unto which of the angels
                               (하나님이 어느 천사에게 말씀하셨나?)

35. 합창:Let all the angels of God worship him(저 모든 천사 주께 경배하라)

36. 아리아(알토):Thou art gone up on high(주님께서 높이 오르셨네)

37. 합창:The Lord gave the word(주님 말씀하셨네)

38. 아리아(소프라노):How beautiful are the feet(오 아름다운 그 발이여)

39. Arioso(테너):Their sound is gone out into all lands
                          (저들의 소리 온 누리에 퍼져나갔네)

40. 아리아(베이스):Why do the nations so furiously rage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41. 합창:Let us break their bonds asunder(우리는 그 결박을 끊어 버리자)

42. 레치타티보(테너):He that dwelleth in heaven(하늘에서 주님이 비웃으시리라)

43. 아리아(테너):Thou shalt break them(주님께서 철장으로)

44. 합창 :Hallelujah(할렐루야)


제3부 - 부활과 영원한 생명

45. 아리아(소프라노):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내 주는 살아계시니)

46. 합창 : Since by man came death(사람으로 인하여 죽음 왔으니)

47. Accompagnato(베이스): Behole, I tell you a mystery
                                        (보라 이 심오한 진리를 들으라)

48. 아리아(베이스): The trumpet shall sound(나팔이 울리리라)

49. 레치타티보(알토):Then shall be brought to pass(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0. 이중창(알토, 테너):O death, where is thy sting?
                                 (오 죽음아 네 독침은 어디에 있느냐?)

51. 합창 : But thanks to God(하나님께 감사드리자)

52. 아리아(소프라노, 알토):If God be for us
                                      (주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니 누가 대적하리요)

53. 합창 :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죽임 당하신 어린양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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