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대구시립국악단 수능생을 위한 국악교실
- 기간 2010-12-01(수)
- 시간 오전 10:30
- 소요시간 약 70분
- 장소 팔공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시립국악단
- 문의 053-606-6327~8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국악단
수능생을 위한 국악교실
- 공연취지 -
대학능력시험 후 고등학교 3학년 특별 면학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회관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함께 합니다.
- 공연개요 -
일 시: 2010년 12월 1일(수) 오전 10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극장)
문 의: 053) 606-6327~8
전석초대
- 프로그램 소개 -
1. 궁중음악 '수제천'
2. 민속무용 '태평무'
3. 태평소와 사물놀이
4. 민속무용 '부채춤'
5. 실내악 '방황'
6. 실내악 '신뱃놀이'
- 곡목해설 -
1. 궁중음악 ‘수제천’
원래는 정읍사(井邑詞)를 노래하던 음악이었으나 지금은 기악합주곡으로 연주되는 음악이다. 10세기부터는 궁중에서 춤을 추면서 부르기도 했으며 14세기부터는 임금님이나 왕세자의 연희 행차 할 때도 연주 했다고 한다. 조선중기 이후 노래는 없어지고 지금은 관악합주 음악으로 연주되며, 처용무의 반주 음악으로도 연주되고 있다. 곡의 흐름이 화려하고 가락이 힘이 있고 장중하며 박자와 선율의 흐름이 연주자의 선험적 교감으로 전개된다. 흔히 외국인들이 '영적인 음악'이니 '천상의 음악'이니 하며 가장 한국적인 음악이라고 동의하는 곡이다. 음량이 크고 주된 가락을 맡는 향피리가 연주를 하다가 쉬면, 그 뒤를 이어서 당적, 대금, 해금, 아쟁 등의 악기가 받아서 가락을 연주하는 마치 가락을 주고받는 듯이 연주하는 기법(연음:連音)을 사용하고 있다. 이 곡을 가리켜 흔히 아악곡의 백미라고 말하기도 한다.
2. 민속무용 ‘태평무’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되어 명가 강선영 선생에 의하여 전승되고 있는 태평무는 당대 최고의 명무이신 故한성준 선생께서 구성하였다. 내용은 풍년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축복하는 뜻을 담고 있고, 전래의 왕십리당국에 특이한 무속장단을 바탕으로 한 태평무는 경쾌하고 특이한 발짓춤에 손놀림이 우아하고 섬세하며, 절도가 있어 우리 민속춤만의 정중동의 흥과 멋을 지니고 있다.
3. 태평소와 사물놀이
사물이란 원래 절에서 불교의식 때 쓰인 법고(法鼓),운판(雲板),목어(木魚),범종(梵鐘)의 네 악기를 가리키던 말이었으나 뒤에 이것이 북,징,목탁,태평소로 바뀌고 지금은 다시 북,장구,징,꽹과리의 네 민속타악기로 바뀌어, 일반적으로 사물놀이라고 하면 이 네 종류의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과 그 음악에 의한 놀이를 가리키게 되었다. 이 음악과 놀이는 1978년 '사물놀이'라는 이름으로 결성된 농악연주단체에 의하여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그 후 점차 보급되어 지금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1991년에는 세계종합예술제에 초빙되어 연주, 세계적으로 갈채를 받았다. 이런 사물놀이에 태평소를 첨가하여 더 흥을 돋우었다.
4. 민속무용 ‘부채춤’
화려한 한복차림에 양손에는 꽃그림이나 깃털로 장식된 화려한 부채를 들고 여러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한국 춤이다. 부채춤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춤이지만 춤의 화려함이나 재미로 인해 여럿이 추는 군무(群舞)로 대중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한국무용의 대명사로 인식되어있다. 장단은 주로 굿거리와 자진모리 등 경쾌한 장단이 사용된다.
5. 실내악 ‘방황’................................................................이경섭 작곡
웅장함과 다양함을 펼치기 보다는 응축된 고밀도의 미감을 빚어낸 곡이다.
단조풍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대금과 해금이 연주하며 끝부분 또한 잘 여미어진 옷고름처럼 간결하게 연주되어진다. 고운 빛깔의 멜로디에 파르르한 떨림과 같은 비트를 넣어주어 멜로디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6. 실내악 ‘신 뱃놀이’..........................................................원 일 작곡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과 기본 장단을 바탕으로 하여 <리듬의 유희>를 위한 놀이적 음악으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한 곡으로 다양한 타악기가 서로 어우러져 여러 가지 음색의 조화가 특기할만한 곡이다. 전통음악의 신명을 현대적 감각으로 정형화 시켜 보려는 노력을 시도하였다.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