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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대구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대구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대표이미지
  • 기간 2010-10-04(월) ~ 2010-10-05(화)
  • 소요시간 2시간 40분 (인터미션 포함)
  • 장소 팔공홀 / (팔공홀)
  • 주최 대구국제오페라축제
  • 문의 053-666-6111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입장료 : R 70,000 / S 50,000 / A 30,000 / B 20,000 / C 10,000

공연상세내용

크기변환_피가로의결혼.jpg

 


대구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2010. 10.4(월)~10.5(화) 7:30pm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R 70,000 / S 50,000 / A 30,000 / B 20,000 / C 10,000


한국 두 번째 창단 오페라단

대구 오페라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다

1972년 한국 오페라史 두 번째 창단, 38년간 축적된 제작 노하우, 거침없는 변화와 다양한 레퍼토리…

<관객과 함께하는 오페라>, <재미있는 오페라>를 표방하며 대중 오페라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대구오페라단이 코믹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으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참가한다. 공연 내내 쉴 새 없이 노래와 대사가 쏟아져 가수들의 수준 높은 기량이 요구되는 이 작품을 통해 관록의 성악가와 신예 솔리스트 20여 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원작-대본-작곡의 환상적인 3박자

보마르셰 원작을 잘 요리한 대본의 천재 로렌초 다 폰테

“이 작품을 보지 않고는 모차르트에 대해 이야기 하지 말라!”

보마르셰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초연 당시 타락한 지배계급을 유쾌하면서도 통렬하고 날카롭게 풍자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초연 당시 국왕이 앙코르의 횟수를 제한하라고 명령했을 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자 국왕은 내용을 수정해 상영하라고 요구했고, 이에 대본의 천재 로렌초 다 폰테가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사건사고의 연속인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캐릭터가 모차르트 특유의 경쾌한 음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편의 재미있는 연극을 관람한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음악으로 인간의 심리를 묘사한 모차르트의 통찰력과 천재적인 창작 기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바람둥이에게서 약혼녀를 지켜내는 좌충우돌 해프닝

“빌어먹을 백작, 당신이 수잔나를 가지게 할 순 없어”

이발사였던 피가로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의 결혼 성공에 대한 공로로 백작의 하인이 되었다. 영원히 사랑할 것 같은 알마비바와 로지나. 그러나 그들의 애정은 식은지 오래고 백작의 바람기는 그칠 날이 없다. 피가로는 백작부인의 시녀 수잔나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수잔나를 탐내는 백작은 둘의 결혼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수잔나를 유혹하려다 거절당한다. 백작은 야비하게 초야권(영주의 토지 내에서 결혼하는 처녀들은 신혼 첫날밤을 영주와 보내야 한다는 로마시대의 법률)으로 수잔나에 대한 욕심을 채우려 한다. 그러나 눈치가 백단인 피가로는 갖가지 술책을 써서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 작곡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대본 : 로렌초 다 폰테 Lorenzo da Ponte

원작 : 피에르 오귀스탱 카롱 드 보마르셰 Pierre-Augustin Caron de Beaumarchais의 희곡

          <피가로의 결혼 또는 황당한 하루 Le Mariage de Figaro ou la Folle Journée>

• 초연 : 1786. 5. 1. 빈궁정극장

• 배경 : 17세기 스페인 세빌리아 거리

• 형식 : 4막

• 언어 : 이탈리아어 (한글자막 제공)

• 연주시간 : 2시간 40분 (인터미션 포함)

• 주요아리아

   - 백작이 그런 속셈이라면 내게도 생각이 있다 Se vuol ballare, signor Contion [1막, 피가로]

   - 나도 나를 알 수가 없어 Non so più cosa son, cosa faccio [1막, 케루비노]

   - 나비야, 이제는 더 이상 날지 못하리 Non più  andrai [1막, 피가로]

   - 사랑의 신이여 제게 위로를 주소서 Porgi, amor, qualche ristoro [2막, 백작부인]

   -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나요 Voi Che Sapete che cosa è amor [2막, 케루비노]


[제작진]

• 예술총감독/연출 _ 김희윤

• 지휘 _ 이태은

• 합창지휘 _ 권유진

• 무대디자인 _ 조영익

• 무대감독 _ 이현석

• 의상감독 _ 서보영

• 조명감독 _ 장민현

• 분장감독 _ 임유경


[출연진]

• 알마비바 백작 _ Bar. 김태진, 김명찬

• 백작부인 _ Sop. 고선미, 유소영

• 피가로(백작의 하인) _ Bar. 제상철, 박창석

• 수잔나(백작 부인의 하녀) _ Sop. 주선영, 배진형

• 케루비노(백작 부인을 연모하는 백작의 하인) _ Sop. 권혁연, 박윤진

• 마르첼리나(백작 저택의 하녀장) _ Sop. 김정옥, 이수미

• 바르톨로(의사) _ Bass 구형광, 송민태

• 바질리오(음악교사) _ Bass 김현준, 차경훈

• 안토니오(정원사) _ Bass 박민혁, 서동욱

• 돈 쿠르치오(재판관) _ Ten. 장성익, 문준형

• 바르바리나(안토니오의 딸) _ Sop. 정효주


•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대구오페라합창단


* 상기 일정은 출연진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줄거리]


1막_ 알마비바 백작 저택

알마비바 백작 저택에서는 백작의 하인인 피가로와 수잔나가 결혼을 앞두고 기쁨에 들떠있다. 그러나 바람둥이 백작은 초야권을 내세워 수잔나를 손에 넣으려고 하고, 이를 눈치 챈 수잔나는 피가로에게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한다. 한편 피가로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바르톨로와 어린 피가로에게 돈을 미끼로 사랑의 마음을 품고 있는 가정부 마르첼리나는 이들의 결혼을 방해하려 계획을 꾸민다.

젊은 시종인 케루비노가 수잔나가 있는 방으로 들어와 어젯밤 정원사의 딸인 바르바리나와 밀회하다 백작에게 들키는 바람에 쫒겨나게 될 것을 염려해, 백작부인에게 말을 잘 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때 백작이 수잔나의 환심을 사러 오게 되고, 다급해진 케루비노는 의자 뒤쪽으로 숨는다. 역시 이 상황을 모르는 음악선생 바질리오가 들어와 백작도 의자 뒤쪽으로 숨자, 수잔나는 황급히 백작부인의 옷으로 케루비노를 덮는다. 그러나 백작부인과 케루비노 사이를 의심하는 바질리오의 말에 백작은 참다못해 뛰쳐나오고, 케루비노 또한 곧 발각되고 만다. 백작은 케루비노에게 당장 군에 입대할 것을 명령한다.


2막 _ 백작 부인의 거실

백작부인은 수잔나를 품에 안으려는 백작의 바람기 때문에 슬퍼하고 있다. 이때 피가로가 찾아와 백작의 바람기를 막기 위해 묘책을 제안한다. 백작부인이 남자와 밀회를 즐긴다는 익명의 가짜 편지를 보내고, 그 현장에 케루비노를 백작부인으로 변장시켜 내보내 백작을 골려주자는 것. 백작부인은 찬성하고, 케루비노의 변장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 사냥을 나갔던 백작이 갑자기 들이 닥친다. 무엇인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백작이 잠겨 있는 문을 열기 위해 도구를 가지러 간 사이 케루비노는 창문을 통해 도망치고, 수잔나는 케루비노 대신 그 방으로 들어간다. 백작이 돌아와 방문을 열었을 때 그 곳에 수잔나가 있자 백작은 당황해 하며 부인을 의심한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지만 내심 반신반의 한다. 한편 바르톨로와 마르첼리나가 백작에게 재판을 호소하러 나타난다. 피가로와 수잔나의 결혼을 저지하기 위한 것.


3막 _ 저택 안의 큰 홀

백작부인은 수잔나에게 백작을 정원으로 유인해달라고 부탁하고 정원에는 자신이 가서 백작을 기다리겠다는 술책을 쓴다. 수잔나는 이 계획을 피가로에게 말하다 그만 백작이 엿듣고 만다. 빚을 먼저 갚느냐 아니면 피가로와 마르첼리나가 결혼을 하느냐 하는 재판이 열린다. 재판관은 피가로에게 마르첼리나와 결혼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판결한다. 그러자 피가로는 "나는 귀족 출신이므로 양친의 허가 없이는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하며 팔에 새긴 표적을 보여 준다. 이것을 본 바르톨로는 피가로가 자기와 마르첼리나 사이에서 낳은,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아들임을 알게 된다. 한편, 백작부인과 수잔나는 피가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백작에게 밀회시간을 알리는 은밀한 복수의 편지를 쓴다. 편지는 부인의 핀으로 봉하고, 편지 뒤에는 회답대신 ‘이 핀을 돌려주세요’라고 쓴다. 결혼식이 진행되고 수잔나는 편지를 백작에게 슬쩍 준다. 그러나 백작은 편지를 받다가 핀에 손가락이 찔리고, 급한 김에 핀을 버리고 만다.


4막 _ 저택 정원

피가로는 수잔나가 백작에게 편지를 은밀하게 전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오해하며 수잔나의 행동에 화를 낸다. 한편 백작부인으로 변장한 수잔나가 나타나고, 백작은 마침내 자기 부인을 수잔나로 착각하고 유혹하기 시작한다. 반면 피가로는 백작부인으로 변장한 수잔나를 목소리로 알아채고 오히려 백작부인을 사모한다고 능청을 떨며 수잔나를 골려준다. 이윽고 백작부인이 정체를 드러내자 백작은 아연실색하고 부인에게 용서를 빈다. 주위 사람들은 일이 무사히 수습된 것을 기뻐하며 결혼식 피로연장으로 향한다.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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