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대구시립국악단 208회 정기연주회 <無我境> 예술단공연
- 기간 2023-03-16(목)
- 시간 오후7:30
- 소요시간 약 90분
- 장소 팔공홀
- 입장연령 8세 이상
- 입장료 전석 10,000원
- 주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시립국악단
- 문의 053-606-6193 /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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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 학생 (초 중 고 대학생) : 50% 할인
◎ 4~6급 장애인 (본인만) : 50% 할인
◎ 1~3급 장애인 (동반 1인까지) : 50% 할인
◎ 국가유공자 (배우자 1인까지) : 50% 할인
◎ 65세이상 (경로우대자) : 50% 할인
(단, 공연당일 해당할인증 제시해야 함.
없을 시 차액지불)
◎ DAC회원 : 30% 할인 (현장에서 확인)
◎ 예술인 패스 소지자 : 30% 할인
공연상세내용

>>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 전악장
_ 1악장 풍장, 2악장 기원, 3악장 놀이_ 연주로 타악 협주곡의 백미 선사
>> 지하철 환승음악으로 유명한 [얼씨구야 환상곡]에 한국무용 곁들여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 김단희의 서도소리 협주곡

[ 지 휘 ]
양 성 필
·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졸업
· 계명대학교 음악학 박사 수료
· 폴란드 슈체친 국립예술대학교 대학원 오케스트라 지휘 졸업
· 달구벌 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금복 문화상 수상
· 독집 음반 6집 발매 및 다수의 음반 프로듀싱
· 2002 하계유니버시아드 세계 대학학술문화축제 기념 퓨전콘서트 지휘를 비롯
수십 회의 대형 공연 지휘 및 감독
· 경주 세계 피리축제 예술 총감독 및 연출 역임
· 아시아 문화 네트워크 ‘ONE ASIA PROJECT’ 한국 대표
· 해외 20여 국가에서 독주
·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 국악 풍류방 ‘수오제’ 대표
·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 서 도 민 요 ]
김 단 희
·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 제6회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민요 명창부 대상
· 제31회 대구국악제전국국악경연대회 민요 명창부 대상
· 제7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 명창부 금상
· 대구시립예술단 국악프로젝트팀 나봄 단원 (2021)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2023)
[ 사 물 놀 이 ]
대구시립국악단 타악팀
수석 김경동, 차석 공성재, 이승엽, 정요섭
[ 한 국 무 용 ]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안무 채한숙
P R O G R A M
1. 국악관현악 <소리놀이 1+1> 작곡_ 이경섭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각 악기 군들의 솔로 연주와 주고받는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흥겨움과 밝은 느낌을 주는 연주곡이다. 소리를 놀이로 승화시킨 이 곡은 다양한 소리를 입체적으로 쌓아 올렸다가 풀곤 한다.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며, 음악과 함께 노니는 연주자들이 그 고차원적 유희로 관객을 초대한다.
2. 국악관현악과 무용 <얼씨구야 환상곡>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 작곡_ 김백천
지하철을 환승할 때마다 듣게 되는 ‘지하철 환승 음악’,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환승 음악이 작곡가 김백천의 국악 벨소리용 ‘얼씨구야’이다. 지난 2009년 3월부터 오랫동안 지하철 환승음악으로 사용되었다. ‘얼씨구야’는 자진모리장단에 대금, 해금, 피리, 가야금 등 4가지 악기로 흥겨운 풍의 곡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관현악 편성에 풀버전의 연주와 함께 한국무용이 곁들여지면서 관객들을 그리운 추억 속으로 소환한다.
3. 서도소리 협주곡 민요(서도소리)_ 김단희
서도민요 느리개타령 김단희 위촉 / 작·편곡 장유리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불리우던 서도민요 ‘느리개타령’은 남녀 간의 정(情)을 엿가락처럼 늘리라는 의미로 ‘느리개타령’이라 했으며 정이 늘어져 오래가자고 하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다. 서도소리꾼 김단희가 국악관현악으로 위촉하여 재창작된 곡으로 흥겨운 굿거리장단으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도민요 난봉가연곡 김단희 위촉 / 작·편곡 손다혜
난봉가는 대표적인 서도(황해도)민요로 대개 사랑타령으로 난봉가라 하면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사설난봉가 등 다수의 난봉가를 아우르는 말이다. 오늘 선보이는 ‘난봉가 연곡’은 서도소리꾼 김단희가 국악관현악으로 위촉하여 재창작된 곡으로 전통을 기반으로 새롭게 만든 곡이다. ‘내 사랑아~’라는 후렴구로 애절함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사설 난봉가’와 황해도 지방의 아낙들이 부르는 토속 민요로 ‘나나나나’ 라는 흥겨운 후렴구를 가진 ‘연평도 난봉가’ 두 곡이 연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진모리 장단으로 구성된 ‘연평도 난봉가’는 관객들과 함께 부를 수 있어 대중성 있는 서도민요를 들려준다.
4.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
대구시립국악단 타악팀 / 작곡_ 박범훈
1악장. 풍장
2악장. 기원
3악장. 놀이
우리 음악의 특징들에서 제일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은 음악의 구성(형식)이 일정한 장단으로 짜여져 있다는 점이다. 즉 장단의 상층구조가 형식을 이루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 음악을 이해하려면 우선 장단의 이해가 앞서야 할 것이다. 우리 장단의 종류는 연주되는 곡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략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
· 기악합주장단
· 기악독주장단
· 무용음악장단
· 굿 음악 장단
· 농 악 장 단
· 종교음악장단
· 성 악 곡 장 단
이와 같이 우리 음악에 활용되는 장단은 같은 장단이라 할지라도 곡에 따라 장단의 변화가 다양하다.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은 1986년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위촉으로 작곡되었으며, 초연은 이상규 지휘로 KBS 국악관현악단이 호암아트홀에서 연주 하였는데 사물놀이 연주는 김덕수 패가 담당했다. (1986. 10. 1)
‘신모듬’이란 곡목은 경기이남 지방의 무속음악에서 빌려 사용했으며 전체적으로 자주 반복되는 테마도 이 굿 음악에서 인용한 것이다. 사물놀이 장단은 농악장단과 굿 장단을 혼용하였으며, 첫째거리는 풍장, 둘째거리는 기원, 셋째거리는 놀이로 제목을 붙여 농악형식을 빌려 작곡 되었다. 작곡가 박범훈은 1988년에 이 ‘신모듬’으로 대한민국 작곡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