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2010년 5월 6일 (목) 오후 7시 30분|
2.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
3. 주 최: 대구광역시시립예술단
4. 주 관: 대구광역시시립합창단
5. 티 켓: 전석무료
6. 문 의: 대구시립합창단 053-606-6315/6343
<출연진 및 연주곡목>
Sop. 전성해
<Ernani! Ernani, involami....di opera "Ernani" 중
에르나니! 날 데리고 도망가 주오
Bass. 곽대훈
<Come dal ciel precipita.......> G. Verdi opera "Macbeth" 중
하늘이 갑자기 그림자 진 것처럼
Alt. 김자영
<Pace, Pace mio dio.....> G. Verdi opera "La Forza del destino" 중
주여 평화를 주소서
Ten. 정우진
<Questa o quella....> G. Verdi opera "Rigoletto" 중
이 여자나 저 여자나
Bar. 정호원
<Il Balen del suo sorriso.....> G.Verdi opera "Il Trovatore" 중
그대 환희 웃는 얼굴
Alt. 신민아
<L''''altra notte in fondo al mare....> A. Boito opera "Mefistofele" 중
같은 바다의 또 다른 방
Ten. 김삼열
<Meamis, ecoutes l''''histoire> A. Adam opera “Le Postillon de
Loujuemau...” 중 친구들 들어보게나
Alt. 류선이
<Amour! viens aider ma faiblesse...> C. Saint-Saens opera "Samson et
Dalila" 중 사랑의 신이여 나를 구원 하러 오소서
Ten. 김관욱
<Nessun dorma....> G. Puccini opera "Turandot"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Alt. 변미숙
<Voi lo sapete o mamma....> G. Mascagni opera "Cavalleria
Rusticana" 중 어머니 아시지요
Bar. 정진균
<Eri tu in macchiavi......> G. Verdi opera "Un Ballo in Maschera" 중
너는 마음을 더럽히는 자
''''살롱 콘서트(Salon Concert)''''는 아티스트의 작은 숨소리조차 놓치지 않으려는
소수의 관객만을 위한 소규모 음악회로 공연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고
공연 내내 연주자와 함께 대화하며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살롱 음악회는 지난 19세기 귀족 또는 부유한 시민 저택과 사교 살롱에서 연주하는
음악회로 음악가들이 교회와 궁정의 비호에서 벗어나면서 생겨난 음악회의 한 형태.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독창·중창 위주의 가곡, 독주곡, 실내악 등이 주로 연주됐다.
음악가들은 아름답고 감상적인 선율을 이용한 알기 쉬운 작품을 지향해 인기 오페라의
아리아 등 기존의 유명한 선율을 이용한 접속곡과 변주곡을 많이 작곡했다.
쇼팽, 구노 등 유명 음악가들도 살롱 연주회를 위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19세기 살롱 음악회의 번성 이유가 음악가의 생계 해결과 귀족들의 고급 취향 충족이었다면,
21세기 살롱 음악회의 부활은 연주자와 관객의 교감과 호흡에서 비롯된다. 음악이 좋아서
가까이에서 듣고 즐기길 원하는 관객들과의 음악적 교감을 원하는 연주자들의 요구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성악과 합창 메니아 및 시립합창단을 사랑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자
대형공연장이 아닌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관객들과의 벽을 넘어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연중
시리즈로 음악회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