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사초-대구, 현재를 기록하다 대관
- 기간 2021-12-16(목)
- 시간 19:30
- 소요시간 60분
- 장소 팔공홀
- 입장연령 8세이상
- 입장료 일반 2만원, 학생1만원
- 주최 장유경무용단
- 문의 010-3506-2059
공연상세내용


STAFF
안무 | 장유경 대본·연출 | 조주현 조안무·주역 | 김용철
음악 작곡 및 음악 감독 | 박승원
무대미술 | 구동수 의상디자인 | 민천홍 영상 | ㈜연두픽처스 사진 | 옥상훈
조명감독 | 백승동 조명오퍼레이터 | 황인철
기획 | 이종희 공연코디네이터 | 김주연, 이현정, 김수빈
출연
김용철 편봉화 임차영 김현태 김정미 서상재 이수민 최재호
김재정 이교경 천기랑 권지훈 황지희 신민진 오동훈 황창대 황인찬
「 사 초 . 史草 」 대구, 현재를 기록하다
장유경무용단의 <사초-대구, 현재를 기록하다>가 2021년 대구문화재단 명작산실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오른다.
‘사초’란 본디 역사적 사실을 빠짐없이 기록한 일종의 ‘초고’로서 그로부터 실록이 편찬되고, 당시의 시대가 어떠하였는지 가늠하는 후대의 유산으로 남는다. 매 순간을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답답하고 무기력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현재의 사초란 무엇일까’ 그런 물음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기록에 대한 다양한 방식과 행위, 그리고 ‘사초’와 ‘초고’에 대한 또 다른 접근과 해석, 그 내면에 자리한 미처 알지 못했던 상처와 치유까지.., 지금 우리의 매 순간이 역사가 될 시간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안무가 장유경(계명대학교 무용전공 교수)은 막막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우리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음에 대한 접근으로 매 순간 자의든 타의든 또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흔적을 남기고 기록을 하며 그것을 일상이라 여기고 있는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질문하였다. 따라서 이 작품은 펜데믹의 과부하와 그로 인한 단절에 대한 기록이며 지금 이 순간이 역사로 남을 초고(草稿)이자 또 하나의 사초를 담고자 준비하였다.
이번 공연은 일반 20,000원, 학생 10,000원으로, 장유경무용단의 티켓 문의처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