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공연·전시·교육
  2. 공연정보
  3. 공연일정

공연일정

대구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Ⅲ ''비발디 & 바하''

대구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Ⅲ ''비발디 & 바하'' 대표이미지
  • 기간 2009-01-16(금)
  • 시간 오후 7:30
  • 소요시간 80분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메세나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 문의 053)606-6339

공연상세내용

“비발디 & 바하”

매년 클래식 음악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등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비발디의 사계,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1723년에 작곡한 사계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곡으로 바로크 음악중 하나이다. 네 개의 협주곡은 각 계절을 잘 묘사하고 있다.
1.봄
제1악장. 봄이 왔다. 새들은 즐겁게 아침을 노래하고 사냇물은 부드럽게 속삭이며 흐른다.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와 번개가 소란을 피운다. 어느 덧 구름은 걷히고 다시 아늑한 봄의 분위기 속에 노래가 시작된다. 제2악장. 파란목장에는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목동들이 졸고 있다. 한가하고 나른한 풍경이다. 제3악장. 아름다운 물의 요정이 나타나 양치기가 부르는 피리소리에 맞춰 해맑은 봄 하늘 아래에서 즐겁게 춤춘다
2.여름
제1악장.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타는듯 뜨거운 태양아래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이 휘몰아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제2악장. 요란한 번개 소리에 겁을 먹은 양치기들은 어쩔줄 모른다. 제3악장. 하늘을 두 쪽으로 가르는 무서운 번갯불. 그 뒤를 우레 소리가 따르면 우박이 쏟아진다. 잘 익어가는 곡식이 회초리를 맞은 듯 쓰러진다.
3. 가을
제1악장. 농부들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술과 춤 잔치를 벌인다. 제2악장. 노래와 춤이 끝난뒤 서늘한 가을밤이 찾아들어 마을사람은 느긋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다. 제3악장. 이윽고 동이 트면 사냥군들이 엽총과 뿔피리를 들고 개를 거느린 채 사냥을 떠나 짐승을 뒤쫓는다.
4.겨울
제1악장. 얼어붙을 듯이 차가운 겨울.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이고 바람은 나뭇가지를 잡아 흔든다. 이빨이 딱딱 부딪칠 정도로 추위가 극심하다. 제2악장. 그러나 집안의 난롯가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가득차 있다. 밖에는 차가운 비가 내리고 있다. 제3악장. 꽁꽁 얼어붙은 길을 조심스레 걸어간다. 미끄러지면 다시 일어나 걸어간다. 바랑이 제멋대로 휘젓고 다니는 소리를 듣는다. 이것이 겨울이다. 그렇지만 겨울은 기쁨을 실어다 준다.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 중이고 현재 울산시향 악장, 인제대교수로 재직 중인 신상진교수의음률을 통해 사계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은 바흐의 협주곡 가운데에서도 가장 널리 연주되는 작품 중의 하나이며 두 대의 바이올린이 얽혀서 진행되고 그 기법에도 다분히 비르투오소적인 화려한 장식이 주어져 있으며 제 2악장에 매우 아름다운 선율이 노래로 불리워져 근대의 협주곡이 가지고 있는 서정미에 가까운 친근함이 있다. 작품 전체 형식은 빠르게 - 느리게 - 빠르게의 3악장 형식을 취하고 반주에는 현합주와 통주저음 악기가 배치되어 있으며 바흐가 후에 두 대의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 c단조로 편곡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 비발디 <“사계” 전곡>(바이올린 신상준)
 - 바하 (바이올린 김한기/바이올린 박미선)
 - 김한기 <까치 까치 설날은…>(바이올린 김한기)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