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공연·전시·교육
  2. 공연정보
  3. 공연일정

공연일정

프랑스 루앙 국제문화축제 초청 기념 대구시립합창단 제108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루앙 국제문화축제 초청 기념 대구시립합창단 제108회 정기연주회 대표이미지
  • 기간 2010-02-23(화)
  • 시간 오후7시30분
  • 소요시간 100분
  • 장소 팔공홀 / 대구문화예술회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대구시립합창단
  • 문의 053 - 606 - 6315, 6343

공연상세내용

프랑스 루앙 국제문화축제 초청 기념
대구시립합창단 제108회 정기연주회


 "Nostalgie & Melancholie"


일    시 : 2010년2월23일 오후7시30분

티    켓 : 15,000원/10,000원

주    최 : 대구시립예술단/대구시립합창단

문    의 : 053 - 606 - 6315, 6343

장    소 :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Program -


⦾ 한국, 독일 그리고 프랑스

세편의 라틴 모테트 ----------------------------------------- 박정선

                                                       ⦁ Dona nobis pacem (평화를 주소서)
                                                       ⦁ Gratias (감사합니다) 
                                                       ⦁ Alleluia (알렐루야)
                                                          곡중 solo : Sop. 김희주

Immortal Bach (불멸의 바하) ---------------- Arr. Knutt Nystedt

Trois Chansons (세편의 샹송) ------------------ Achille Claude Debussy

                                          ⦁ Dieu! qu‘il la fait bon regarder! 
                                            (주여! 당신이 내 사랑을 얼마나 사랑스럽게 하셨는지요)  
                                          ⦁ Quant jai ouy le tabourin (탬버린 소리를 들을 때 마다)
                                             곡중 solo : M.Sop. 최영미
                                          ⦁ Yver, vous nestes qu‘un villain; (추운 겨울, 당신은 악동이네)
                                             곡중 solos : Sop.김희주,  Alto 김경미,  Ten.김중성,  Bass 정호원

Jentends le moulin (물방아소리를 들으며) ----------- Arr. Donald Patriquin


  ⦾ 휴식(Intermission)


  ⦾ Nostalgie & Melancholie

나룻배 -------------------------------------------------- 구자만

눈꽃송이 (서덕출 시인의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모음곡) --------- 김기영 편곡

그리움을 그리는 한국가곡 메들리 -------------------------- 김일권 편곡

⦁그리움 (이수인 곡)
  ⦁아무도 모르라고 (임원식 곡)
  ⦁한송이 흰 백합화 (김성태 곡)
  ⦁가고파 (김동진 곡)

뱃노래 ---------------------------------------- 김희조 채보 및 편곡
  곡중 solo : Ten. 김성남


<곡목해설>


□ 세편의 라틴 모테트 -----------------------------------박정선(14분)

I. Dona Nobis Pacem (주여 평화를 주소서)
하나님께 평화를 간구하는 내용으로 일관된다. ‘속삭이듯, 흐느끼듯, 울부짖듯, 더 큰 외침으로  우리와 이 땅에 「평와를 내려주소서」’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노래이다.

II. Gratias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간사와 영광을, 주님의 크신 영광을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으로 Choral풍의 고운 선율과 약한 Dynamic pp로 시작하여 ff에 이르며 하나님 영광을 향해 정점에 이른다.

III. Alleluia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로 일관한다. 반복되는 리듬, 강하고 힘있는 리듬, 불협화적 음색의 변화등  다양한 모양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 으로 하나님을 목청 높여 찬양하는 노래이다.


□ immortal bach-----------------Arr.K.Nystedt (4분)

현존하는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니슈테트는 노르웨이의 수도 크리스타니아에서 태어난 작곡가이다.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위한 작품을 작곡하였다. 개신교의 종교적인 전통에서 자라났으며 어렸을 때 부터 가정교육을 통하여 종교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배우며 성장했다. 대표적인 성악작품은 대부분 성경이나 신앙적인 시에서 발췌한 작품들이 많다. 오슬로 콘서바토리에서 오르간과 작곡을 공부하엿고 미국으로 유하하였다. 그는 시고전주의의 경향을 띠고 있으며 12음 기법을 사용하였고 호모포닉 스타일로 작곡을 많이 하였다. 불멸의 바하 이곡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합창곡의 한곡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으로, 시립합창단이나 외국의 자명한 합창단들이 자주 연주하며 선호하는 작품으로 평소 바하를 동경하는 작곡가의 심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바흐의 코랄을 편곡한 이작품은 바흐가 작곡한 음정이외에는 다른 음이라고는 한 음정도 섞지 않고 순수한 바흐의 음정만을 가지고 현대음악을 만든 작품이다. 5분간 연주되는 이곡은 4성부의 단순한 코랄을 5개의 4성부 합창단이 부르는 복합창 구도를 가지고 있다.


□ Trois Chansons -------------- Achille Claude Debussy(6분10초)

세편의 샹송은 클라우드 드뷔시에 의해 1908년 지어진 작품이다. 1415년 영국과의 전투에서 붙잡힌 왕자이자 시인인 샤를 오를레옹에 시에 붙여 3주만에 지어진 작품이다. 이 작업은 전혀 통상적이지 않은 비형식적인 작업이었다. 첫 번째곡은 사랑을 노래한 곡이며, 두 번째 곡은 솔리스트에 의한 끈적한 멜로디와 마지막곡은 겨울의 아픔을 담았다.


□ Jentends le moulin(물방아소리를 들으며)-------Arr. Donald Patriquin(3분)

당신은 바보였고 나 또한 그랬어.
난 당신의 아내가 될 거야.
그리고 우리가 죽기 전에 인생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우리는 순수하지도 현명하지도 착하지도 않기 때문이야.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지.
우리의 집을 짓고 나무를 토막내고 정원을 키우는 거야.

난 세상이 설탕과자라고 생각했어.
우리의 주인이 그렇게 말했어.
하지만 이제 난 단지 일상적인 빵 한 덩어리를 굽는 노력을 할 거야.

우리는 순수하지도 현명하지도 착하지도 않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지.
우리의 집을 짓고 나무를 토막내고 정원을 키우는 거야!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꿈꾸도록 하자;
하지만, 우리는 에덴 동산과 같은 곳을 결코 찾을 수 없을 거야.
최고로 멋진 꽃과 나무들이 견고한 대지에서 자라고 있네.
우리는 순수하지도 현명하지도 착하지도 않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지.
우리의 집을 짓고 나무를 토막내고 정원을 키우는 거지.

리차드 빌부어 지음


□ 나룻배-----------------------------------------구자만(8분)


□ 눈꽃송이(서덕출 시인의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모음곡)-------Arr. 김기영(10분)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
동요시인 서덕출 선생의 일대기를 노래한 눈꽃송이......
작품인물인 서덕출은 저 유명한 동요 <봄 편지>의 시인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활동을 하였으며 봄이 온다는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1907년 1월 8일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난 시인은 어린나이에 대청마루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치고 이후 척추까지 염증이 번져 평생 불구의 몸이 되었다. 학교에 다닐수 없던 그는 어머니로부터 한글을 배웠으며, 19세의 나이로 아동잡지 어린이 5월호에 봄편지가 독자란에 입선되면서 공식적인 문단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색동회 주관 동요대회에서 정식 발표되면서 시인 서덕출의 이름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시인은 1934년 결혼하여 아들, 딸을 두었으나 병세의 악화로 불과 서른 네 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오늘 연주될 눈꽃송이는 시인의 생애와 작품들을 가지고 창작된 ‘푸른편지’라는 창작곡이다. 자연현상과 생명현상을 소재로 삼고 있는 곡으로 프롤로그, 봄, 여름, 가을, 겨울, 에필로그의 6장으로 구성되며 그의 생애와는 달리 곱고 맑은 느낌을 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아련한 동심의 세계를 일깨워 줄 것이다.
 

□ 그리움을 아는 한국가곡 메들리 --------------------------Arr. 김일권(12분)
   - 그리움
   - 아무도 모르라고
   - 한송이 흰 백합화
   - 가고파


□  뱃노래 ----------------------------------김희조 채보 및 편곡(5분40초)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