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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대구시립국악단 제176회 정기연주회 <나라 음악 나라 춤>

대구시립국악단 제176회 정기연주회 <나라 음악 나라 춤> 대표이미지
  • 기간 2015-10-15(목)
  • 시간 오후 7시 30분
  • 소요시간 약 90분
  • 장소 팔공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 대구시립국악단
  • 문의 053-606-6193/6320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 할인율

    - 학생 초.중.고.대 (50%할인)

    - 단체 10인이상 (30%할인)

    - 대구아이조아카드 결제시 30% 할인

    - 예술인패스 소지자 30% 할인

    - 1~3급 장애인과 동반 1인 : 50% 할인

    - 국가유공자 : 50% 할인

    - 65세이상(경로우대자) : 50% 할인

    - 미취학 아동은 공연을 관람할 수 없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국악단 제176회 정기연주회

나라 음악 나라 춤




우리나라 음악, 우리나라 춤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무대로 초대합니다!




□ 공연개요

일 시: 2015년 10월 15일(목) 저녁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 최: 대구시립예술단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 프로그램
1. 국악영산회상 中 상령산 집박_ 유경조
2. 평시조 지름시조 노래_ 경덕명
3. 현악산조합주(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4. 판소리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 소리_ 주운숙
5. 민속무용 승무 안무 및 출연_ 채한숙
6. 사물놀이와 민요연곡


□ 프로그램 해설

1. 국악영산회상 中 상령산 집박_ 유경조
관악기를 위한 영산회상곡인 관악영산회상은 표정만방지곡 이라고도 한다. 이 곡은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여덟 개의 소곡으로 되어 있다. 이 곡 중 상령산은 주선율을 피리가 불면 다른 악기들이 대응하고 다시 장단 끝을 쉬는데, 이것을 연음형식이라고 하며, 이곡의 특징이기도 하다.

2. 평시조 지름시조 노래_ 경덕명
시조는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를 노래하는 전통 성악곡이다. 시조는 초장·중장·종장의 3장으로 구분되며 글자 수와 형식에 엄격한 제약을 받는다. 시조는 한 가지 선율에 여러 가지 시조시를 노래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조시가 불러졌지만 현재에는 몇 가지의 가사로만 불러지고 있다. 가곡과는 달리, 선율반주 없이도 장구나 무릎으로 장단을 치면서 부를 수 있는 음악이다. 시조는 평시조, 사설시조, 지름시조 등으로 구별 되는데, 평시조는 3장6구45자 내외로 된 시조들을 모두 동일한 노래 틀에 얹어 부르게 된다.
지름시조의 지름은 ‘높이 질러낸다’의 뜻으로, 초장의 첫째·둘째 장단을 높은 소리로 질러서 부르며,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의 가락과 같다. 가곡 중 ‘두거(頭擧)’의 음악적인 창조(唱調)를 본받아 평시조에서 변형시킨 곡조이다. 즉, ‘두거’는 머리를 높이 드러낸다는 뜻인 것과 같이 지름시조도 초장 처음을 높은 소리로 질러내기 때문에 ‘두거시조(頭擧時調)’라고도 한다. 지름시조 역시 평시조와 같이 3음 음계의 계면조로 되어있다.

3. 현악산조합주(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산조는 한 사람의 독주자가 다양한 장단의 반주에 맞추어 여러 악장을 계속해서 연주하는 기악 독주곡으로 민속악 중에서 기악의 최고봉으로 손꼽힌다. 산조 합주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아쟁 등 독주 악기와 반주 악기를 하나 혹은 둘씩 편성하여 산조의 기본 골격을 갖추어 연주하는 형식인데, 연주 중에 각 악기 연주자들을 순서에 따라 자신의 기량을 독주로 펼쳐 보이며 음악의 흥을 이끌어낸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를 토대로 하여 재편성한 산조 합주곡을 거문고와 가야금, 장구의 합주로 연주한다.

4. 판소리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 소리_ 주운숙
심봉사는 뺑덕어미를 데리고 맹인잔치에 참석하려고 황성길을 가는 도중 하룻밤 사이에 뺑덕어미는 도망하고 홀로 길을 떠난다. 중모리장단의 더듬거리는 심봉사의 걸음걸이가 사실적으로 표현되고 냇가에서 목욕하는 심봉사의 시원스러움이 중중모리로 경쾌하게 이어지는데, 그 시원스러움도 일순간, 심봉사는 옷을 도둑맞고 허망한 생각에 잠기는 진양조의 노래 또한 구슬프게 대조를 이룬다. 마침 이곳을 지나는 관장의 도움으로 다시 황성 길을 더듬어 향하는데...

5. 민속무용 승무 안무 및 출연_ 채한숙
승무는 흔히 우리 춤의 백미로 꼽히며 유려하게 흐르는 춤의 조형적 선, 고고하고 단아한 정중동의 춤사위로 인간의 희열과 인욕의 세계를 그려낸 춤이다.
승무는 춤사위에 따라 무거운 업(業)은 타령, 업을 벗는 과정을 도드리, 속세와의 완전 결별을 굿거리, 해탈하는 희열은 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가슴을 울리고 영혼마저 뒤엎어 버릴 듯 세차고 풍요하면서도 멋들어진 북 가락은 보는 이 모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예의 경지를 보여주는 춤이다.

6. 사물놀이와 민요연곡
원래 사물(四物)이란 불교의식에 사용되던 악기인 법고·운판·목어·범종을 가리키던 말이었으나, 뒤에 범패(梵唄)의 바깥채비 소리에 쓰이는 태평소·징·북·목탁을 가리키는 말로 전용되었다가 다시 절 걸립패의 꽹과리·징·장구·북을 가리키는 말로 전용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러한 편성에 따른 음악은 1978년 최초로 ‘사물놀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연주단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들이 크게 인기를 얻게 되자 사물놀이 단독연주뿐만 아니라 무용 반주, 서양 오케스트라와 협연, 재즈와 협연 등 여러 가지로 응용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서양음악을 포함한 모든 한국음악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고, 특히 타악기 전공자들에게 준 영향은 타악기의 활성화에 크게 공헌하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물놀이와 민요연곡’은 규모 있는 사물놀이 연주에 새타령, 뱃노래, 강원도 아리랑 등의 민요를 연곡형태로 곁들임으로써 흥을 더한다.






□ 출연진

- 집 박 : 유 경 조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이수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악과 졸업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 소 리 : 주 운 숙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심청가’ 이수자
제22회 전주대사습놀이 대통령상
사)동초제 판소리보존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영남대, 동국대, 부산대, 경북예고 출강
판소리 한마당 국립국악원 초청 ‘주운숙의 흥보가’ 완창

- 안무 및 출연 : 채 한 숙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이수자
한국 전통춤 연구회 이사
대구시립국악단 한구무용 안무자

- 시 조 : 경 덕 명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경북대학교, 단국대학교 출강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 입 장 료 : 1만원

□ 할인율
- 학생 초.중.고.대 50%할인
- 단체 10인이상 30%할인
- 대구아이조아카드 결제시 30% 할인
- 예술인패스 소지자 30% 할인
- 1~3급 장애인과 동반 1인 50% 할인
- 국가유공자 50% 할인
- 65세이상(경로우대자) 50% 할인
- 미취학 아동은 공연을 관람할 수 없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공연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 053)606-6193

□ 예 매 처 : 티켓링크 (1588-7890 / www.ticketlink.co.kr)

□ 예매 수수료 무료입니다.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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