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제28회 대구음악제 <창작합창제>
- 기간 2009-09-20(일)
- 시간 19:30
- 장소 팔공홀
- 주최 음악협회
- 문의 656-7733
공연상세내용
제28회 대구음악제 <창작합창제>
기간 : 2009.09.19 ~ 2009.09.21
공연시간 : 19:30
주최 : 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문의 : 053)653-8653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창작합창제
대구 시립 합창단은 1981년 창단 이래 100여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 특별 연주회와 초청연주 및 방송 출연 등 600여회의 연주회를 통하여 대구시민의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2001년에는 싱가포르 세계 합창제에 초청되어 국제적 수준의 합창단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
창단지휘자 장영목으로 부터 안승태(2대) 노석동(3대) 박영호(4대) 이상길(5대) 이병직(6대)지휘자에 이르기까지 현대 한국 창작 음악이나 무반주 합창음악 등 실험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정서가 승화된 곡들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한국 합창곡 개발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으며 외국 현대합창곡 등 여러 장르의 합창 음악까지도 소화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으며, 새로운 sound와 음악으로 변화를 시도하여 맑고 고운 그리고 지극히 정제된 소리로 최상의 합창sound와 음악이라는 찬사로 최정상의 합창단으로 도약하였다
이병직 제6대 지휘자(2006. 6 ~ 2008. 6)가 재직하면서 국내·외 행사에 참가하여 대구시의 문화수준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우수한 한국 창작합창음악을 많이개발,무대에 올려 우리음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시립합창단으로의 사명감과 노력을 다하였다.
특히, 2008년 8월부터 제4대 상임지휘자를 맡은 바 있는 지역합창계의 정상급 지휘자인 박영호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60여명의 단원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하나로 만들고 장점을 최대한 살려 대구시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시민과 지역의 음악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대구를 주제로 한 창작합창곡의 향연
지역작곡가 임우상 외 여러 음악인들이 함께 작품을 연주
창작합창제 프로그램
지휘 : 박영호(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시립합창단
일시 : 9월 20일(일) 7시 30분
장소 :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합 창
▸대구아리랑 이승은 작 <곡中Solo : 전성해>
▸도성암 가는 길 이희주 작
▸겨울일기 육수근 작
▸동무생각 이호원 편
◆ 독 창
▸앞산 전재헌 작 <Bar. : 정호원 >
▸화원나루 이철우 작 <Sop.: 이유미 >
▸금호강 임주섭 작 <Ten. : 김성남 >
◆ 합 창
▸대자연 예찬 권태복 편 <곡中Solo : Sop. 권은경 Alt. 한희경 Bar. 남경훈>
▸봉무동의 노래 최병석 작
▸산아 산아 팔공산아 박현숙 작
▸팔공산 임우상 작 <곡中Solo : 신현욱>
◈ 반 주 : 홍선영 박창주
<겨울일기>
작 곡 : 육수근
작 사 : 이구락
곡해설 : 시인은 대구의 겨울 모습을 여러 가지 사물들을 인용해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시의 내용 속에 우리지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알수있다.
곡의 내용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수 있는 멜로디와 형식으로 작곡되었다.
<봉무동의 노래>
작 곡 : 최병석
작 사 : 김황희
곡해설 : 이 곡은 <고려완건(동수대전)> 중의 여섯 번째 곡으로 봉무동을 배경으로
한 곡이다.
<대구아리랑>
작 곡 : 이승은
작 사 : 구전민요
곡해석 : 대구아리랑은 구전민요이다.
이 짧은 가사속에 포함되어있는 ‘아롱아롱’이라는 어감이 마음에 들어
합창곡에서 이 뉘앙스가 최대한 살아 숨쉬도록 처리해보려고 하였다.
<도성암 가는길-비슬산->
작 곡 : 이희주
작 사 : 김욱진
<산아 산아 팔공산아>
작 곡 : 박현숙
작 사 : 문무학
곡해설 : 팔공산의 깊음, 푸르름, 정감, 웅장함등을 표현한 곡이다.
처음과 끝부분은 4성부를 채운 합창으로 깊고 웅장함을,
중간부분은 메기고 받는 민요풍을 도입해 정겨움과 풍요로움을 담았다.
<팔공산>
작 곡 : 임우상
작 사 : 이태수
곡해설 : 이 곡은 대구시의 달구벌축제기간 중에 달구벌 환상곡 연주회(1999년 10월1일)에서 초연 되었던 가곡이며 평소에 이곡을 합창곡으로 만들려고 생각 했던 차 이번에 대구음악협회에서 대구를 소재로 한 합창곡을 의뢰받아 합창곡으로 재편성 한 것이다.
곡의 형식은 3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가락의 흐름은 A부분에서는 경상도민요의 특징인 메나리조를 인용하면서 흥겹고 씩씩하게, B부분은 테너 독창과 합창으로 느리고 애절한 분위기를 A' 부분은 다시 흥겹고 당당한 분위기로 팔공산의 정기와 굳건한 그 모습을 나타내려고 했다.
<금호강>
작 곡 : 임주섭
<화원나루>
작 곡 : 이철우
작 사 : 오석찬
곡해설 : 1980년 전후 화원에서 나룻배를 타고 강 건너 늪에서 간간이 화가인 친구 오석찬과 낚시를 즐긴 적이 있다.
그 당시 상당히 이른 아침 안개 낀 화원나루와 낙동강의 운치에 심취하곤 했던 화가친구는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그 정취를 화폭과 종이에 스케치와 시로 담았고, 나는 작곡가로서 이 글에 멜로디를 붙여 가곡으로 만들어 갔으나, 너무나 상투적인 분위기로 흘러버리는 음악적 분위기를 탈피할 수가 없어서 덮어 놓았다가 그럭저럭 2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다시 그 당시의 운치를 오선지 위에 수 놓아 노래로 완성을 시켰다.
<앞 산>
작 곡 : 전재헌
작 사 : 원명수
※ 자세한 사항은 2009 대구음악제 홈페이지(http://www.dgmusicf.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