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특별공연] 어린이 동화 - 발레 <강아지똥>
- 기간 2014-10-02(목)
- 시간 오전 11시, 저녁 7시 30분
- 소요시간 100분정도
- 장소 팔공홀
- 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의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 606-6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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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 6세이상 관람가능(만5세이상관람가, 미취학 아동시 보호자 및 인솔교사가 함께 해야함.)
- 20인이상 단체, 국가유공자, 장애인, 아이조아카드 소지자 : 50%할인
- 티켓링크 회원 : 20%할인
*초,중학교 단체관람시 공연종료 후 백스테이지 투어 실시 (사전 신청필수)
공연상세내용
영원한 어린이들의 친구 故 권정생 원작의 '강아지 똥'
발레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한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의 동화 “강아지 똥”이 발레로 재해석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발레연출자 김화례의 안무로 만들어진 “강아지 똥”은 무대구성, 연출 등 작품 전체에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배려가 묻어난다. 또한, 나레이션을 통한 내용설명과 발레동작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 공연 형식은 가족 모두에게
발레감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일 뿐 아니라 청소년, 특히 어린이들의 감성개발에 적합한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초연이후 지금까지 7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면서 교육적인 내용을 보강하는 등 꾸준한 변화를 통해 2011~1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연속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고의 예술가상>을 수상하면서 감수성이 민감한 어린이들이 사랑과
포용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교육적인 작품으로 인정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줄거리>
시골의 어느 돌담 아래에 홀로 떨어진 강아지똥은 지나가는 참새나 흙조차 무시하는 하찮고 냄새나는 존재이다.
봄비가 내리던 날, 강아지똥은 옆에 핀 민들레를 보게 된다.
민들레는 자신을 부러워하는 강아지똥에게 거름이 있어야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알려준다.
강아지똥은 생전 처음으로 들어보는 따뜻한 말과 세상 어디에도 쓸모없는 줄 알았던 자신이 새로운 생명을 꽃피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감격한다.
강아지똥은 민들레의 바람대로 빗물을 기꺼이 받아 자신의 몸을 잘게 부수어 노란 민들레꽃을 피운다.
민들레꽃은 강아지똥의 눈물겨운 희생을 꽃 속에 담아 더욱 노랗게 피어난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강아지 똥”,
동화의 꽃을 피우다
세상의 모든 물건들은 저마다 쓸모가 있다는 작가의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탄생하였다.작가는 온갖 물상들로부터 소외당하는 강아지똥을 푸근한 사랑으로 포용하는 민들레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세상의 생명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말하고, 생명이란 상생의 미학적 결정인 걸 포착하고 있다.
작가의 감각적 단문은 불필요한 수사를 생략하여 독자의 감동을 이끌어낸다.
작품의 저변에 장치된 사랑은 작가 고유의 메시지로, 그의 동화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기본 정조이다.
곧, 작가는 말년에 생태주의적 세계관으로 나아갈 발판을 이 작품에서 마련해 둔 셈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강아지똥 [Doggy Poo]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공연장면>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