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대구시립무용단 제65회 정기공연 <역사속에 피어나는 춤 - 김기전, 구본숙의 춤>
- 기간 2014-05-29(목) ~ 2014-05-30(금)
- 시간 19:30
- 소요시간 70분
- 장소 팔공홀
- 주최 대구시립무용단
- 문의 053-606-6346/6314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10인 이상 단체 30%할인, 학생․경로우대(신분증소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동반 1인)50%할인)
공연상세내용
대구시립무용단 제65회 정기공연
<역사속에 피어나는 춤 - 김기전, 구본숙의 춤>

# 공연개요
● 총연출/예술감독 : 박현옥(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 객원안무 : 김기전, 구본숙
● 출연 : 대구시립무용단
● 일시: 2014. 5.29(목) ~5.30(금) 19:30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입장료: R석 15,000원 / S석 10,000원
10인 이상 단체 30%할인, 학생․경로우대(신분증소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동반 1인) 50% 할인)
● 예매처: 티켓링크(1588-7890 / www.ticketlink.co.kr)
● 문의처: 대구시립무용단 053-606-6346, 053-606-6314
# 작품소개
● 걸음으로부터
- 안 무 : 김기전
- 출 연 진 : 이광진, 최상열, 송은주, 최민금, 송경찬, 문진학 박기범
이 람, 오찬명, 강주경, 서해영, 박선화, 이현주
- 작품내용
1980년 대구직할시가 되면서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3개 단체가 예술단으로
구성되어 전국 유일의 현대무용단으로 발족되어 3년이 지났으나 아직 행정방침 도움이 없던 때라
비상임단원 38명(남자 8명)으로 활동해야 했던 그 시절!
기반이 잡히지 않아 단원들에게 유급보수도 없는 형편이지만, 제자들의 도움으로 무대를 만들어
호평을 받아 부산, 광주 나들이 공연도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걸음으로 비롯된 인류의 역사가 멈출 수도 걸을 수도 없는 삶과 죽음의 모습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했던 1983년!
무용단의 정식단원과 처우 개선을 위한 안무자의 고통이었다 봅니다.
멈출 수도 없는 무용단의 처우 개선을 호소하며!
걸음으로부터 또 다시 시작하는 무대 “걸음으로부터”
始原, 빛과 소리를 향하여, 逆行의 空間 딜레마의 人間
4장으로 나눠 걸음으로 표현된 춤의 의미를 보였던 무대 그 시절!
훌쩍 지나가 버린 30년!
2014년 지금의 객원 안무로 무대에 오르게 됨은 감개무량합니다.
2014년 지금의 시립무용단 정원이 43명으로 구성되었고 객원안무 제안을 받고 연습에 임하다 보니
발전된 무용수들의 기량과 각자 가지고 있는 재치 있는 몸의 언어와 특징 있는 무용수를 발견하게 되어
안무자의 의도대로 따라와 주어 손녀, 손자 같은 단원들에게 옛날 시립무용단 시절 얘기 들려주며
단원들의 의견 모아 재구성하여 무대에 올립니다.
● 자라의 행방
- 안 무: 구본숙
- 출 연 진 : 박종수, 최윤선, 정진우, 박정은, 강현욱, 김홍영, 김인회, 김혜림, 김보라
정희연, 김성영, 김분선, 최윤정, 정명주, 임현준, 김경영, 곽윤정, 여연경
- 작품내용
<자라의 행방>은 시인이자 평론가였던 고 김영태 선생이 1970년대에 쓴 시입니다.
시인은 자라의 움직이는 목을 메타포로 사용하여 유신시대, 독재정권의 억압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궁핍한 삶과 현실을 풍자하고 했습니다.
1998년 12월 여전히 정치적 혼돈의 양상이 펼쳐지고 있던 세기 말에, 김영태 선생은 이 시를
저에게 대본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저는 이 시를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춤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김영태 선생은 저와의 오랜 인연으로 여러 작품을 함께 했고 누구보다도 저의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해준 분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선생님의 예술세계가 더 공감되고 그만큼 존경의 마음이 깊어집니다.
대구시립무용단을 떠난 후 십수년의 세월이 흐른 2014년 5월, 선생의 작품 <자라의 행방>
(부제 : 패러디에 대한 복습)을 다시 무대에 올립니다. 저는 다시 이 작품으로 질곡의 세월을 지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려 합니다.
<자라의 행방> 시가 탄생한 1970년대적 상황은 해를 거듭해서 패러디 하고 복습할 만한 소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긴 세월 춤과 함께 살아온 저의 자전적 춤의 한 모습에 다름 아닙니다.
거친 파도 같은 삶의 질곡, 한 고비 한고비 넘어 다다른 삶의 현재는 그저 작고 작은 생명의 숨결이 아름다울 따름입니다.
#총연출
●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현옥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대구가톨릭 대학교 무용학과 공연무용전공 교수
- 주요 수상
PAF 다매체예술상 <시인 이상화의 마돈나>
서울무용제 안무대상 <내 이름은 빨강> (2007)
전국무용제 우수상(최우수 없음), 연기상 <그리고 아침이 오다, 처용>
대구무용제 대상, 안무상, 음악상, 미술상, 연기상 <그리고 아침이 오다, 처용>
- 주요 안무 작품
<청산별곡>, <시인 이상화의 마돈나>
<바하가 만난 아리랑-아리 아리랑> <마돈나! 나의 아씨여>
<내 이름은 빨강>, <처용, 그리고 아침이 오다> 외 다수
#객원안무
● 김기전

- 대구시립무용단 초대 안무자(1981~1988)
● 구본숙
.jpg)
- 대구시립무용단 2대 안무자(1988~2000)
<역사속에 피어나는 춤 - 김기전, 구본숙의 춤>

# 공연개요
● 총연출/예술감독 : 박현옥(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 객원안무 : 김기전, 구본숙
● 출연 : 대구시립무용단
● 일시: 2014. 5.29(목) ~5.30(금) 19:30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입장료: R석 15,000원 / S석 10,000원
10인 이상 단체 30%할인, 학생․경로우대(신분증소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동반 1인) 50% 할인)
● 예매처: 티켓링크(1588-7890 / www.ticketlink.co.kr)
● 문의처: 대구시립무용단 053-606-6346, 053-606-6314
# 작품소개
● 걸음으로부터
- 안 무 : 김기전
- 출 연 진 : 이광진, 최상열, 송은주, 최민금, 송경찬, 문진학 박기범
이 람, 오찬명, 강주경, 서해영, 박선화, 이현주
- 작품내용
1980년 대구직할시가 되면서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3개 단체가 예술단으로
구성되어 전국 유일의 현대무용단으로 발족되어 3년이 지났으나 아직 행정방침 도움이 없던 때라
비상임단원 38명(남자 8명)으로 활동해야 했던 그 시절!
기반이 잡히지 않아 단원들에게 유급보수도 없는 형편이지만, 제자들의 도움으로 무대를 만들어
호평을 받아 부산, 광주 나들이 공연도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걸음으로 비롯된 인류의 역사가 멈출 수도 걸을 수도 없는 삶과 죽음의 모습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했던 1983년!
무용단의 정식단원과 처우 개선을 위한 안무자의 고통이었다 봅니다.
멈출 수도 없는 무용단의 처우 개선을 호소하며!
걸음으로부터 또 다시 시작하는 무대 “걸음으로부터”
始原, 빛과 소리를 향하여, 逆行의 空間 딜레마의 人間
4장으로 나눠 걸음으로 표현된 춤의 의미를 보였던 무대 그 시절!
훌쩍 지나가 버린 30년!
2014년 지금의 객원 안무로 무대에 오르게 됨은 감개무량합니다.
2014년 지금의 시립무용단 정원이 43명으로 구성되었고 객원안무 제안을 받고 연습에 임하다 보니
발전된 무용수들의 기량과 각자 가지고 있는 재치 있는 몸의 언어와 특징 있는 무용수를 발견하게 되어
안무자의 의도대로 따라와 주어 손녀, 손자 같은 단원들에게 옛날 시립무용단 시절 얘기 들려주며
단원들의 의견 모아 재구성하여 무대에 올립니다.
● 자라의 행방
- 안 무: 구본숙
- 출 연 진 : 박종수, 최윤선, 정진우, 박정은, 강현욱, 김홍영, 김인회, 김혜림, 김보라
정희연, 김성영, 김분선, 최윤정, 정명주, 임현준, 김경영, 곽윤정, 여연경
- 작품내용
<자라의 행방>은 시인이자 평론가였던 고 김영태 선생이 1970년대에 쓴 시입니다.
시인은 자라의 움직이는 목을 메타포로 사용하여 유신시대, 독재정권의 억압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궁핍한 삶과 현실을 풍자하고 했습니다.
1998년 12월 여전히 정치적 혼돈의 양상이 펼쳐지고 있던 세기 말에, 김영태 선생은 이 시를
저에게 대본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저는 이 시를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춤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김영태 선생은 저와의 오랜 인연으로 여러 작품을 함께 했고 누구보다도 저의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해준 분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선생님의 예술세계가 더 공감되고 그만큼 존경의 마음이 깊어집니다.
대구시립무용단을 떠난 후 십수년의 세월이 흐른 2014년 5월, 선생의 작품 <자라의 행방>
(부제 : 패러디에 대한 복습)을 다시 무대에 올립니다. 저는 다시 이 작품으로 질곡의 세월을 지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려 합니다.
<자라의 행방> 시가 탄생한 1970년대적 상황은 해를 거듭해서 패러디 하고 복습할 만한 소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긴 세월 춤과 함께 살아온 저의 자전적 춤의 한 모습에 다름 아닙니다.
거친 파도 같은 삶의 질곡, 한 고비 한고비 넘어 다다른 삶의 현재는 그저 작고 작은 생명의 숨결이 아름다울 따름입니다.
#총연출
●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현옥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대구가톨릭 대학교 무용학과 공연무용전공 교수
- 주요 수상
PAF 다매체예술상 <시인 이상화의 마돈나>
서울무용제 안무대상 <내 이름은 빨강> (2007)
전국무용제 우수상(최우수 없음), 연기상 <그리고 아침이 오다, 처용>
대구무용제 대상, 안무상, 음악상, 미술상, 연기상 <그리고 아침이 오다, 처용>
- 주요 안무 작품
<청산별곡>, <시인 이상화의 마돈나>
<바하가 만난 아리랑-아리 아리랑> <마돈나! 나의 아씨여>
<내 이름은 빨강>, <처용, 그리고 아침이 오다> 외 다수
#객원안무
● 김기전

- 대구시립무용단 초대 안무자(1981~1988)
● 구본숙
.jpg)
- 대구시립무용단 2대 안무자(1988~2000)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