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제8회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지붕위의 바이올린
- 기간 2014-07-08(화)
- 시간 15:00~ / 19:30~
- 소요시간 150분정도
- 장소 팔공홀
- 주최 문화산업과
- 문의 053-622-1945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DIMF 홈페이지 선착순 사전예약
공연상세내용
시놉시스 : 지붕위에 바이올린은 다섯 딸을 둔 가장 테비에와 그들의 전통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지붕위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사람이 사는 마을. 그가 위험천만한 지붕 위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통이 균형을 잡아주지 때문.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무대는 아나테브카이다.
이곳은 전통과 신앙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유태인들의 게토이다. 이들은 척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의 신앙을 유지하고 전통을 지키며 살아간다.
전통이라는 것은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오랜 시간 삶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성된 것이다.
삶의 양식이 변하면서 전통도 새로운 도전을 받기 마련이고,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그러한 과정을 전통보다도 우선되는 인간 본연의 사랑을 통해
극복한다는 내용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시대를 넘어서도 그 향취가 은은한 고전을 만나면 예술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70년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카바레>나 60년대 <맨 오브 라만차>만큼은 지금 봐도 여전히 감동을 준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역시 그러한 작품이다. 196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76년, 81년, 90년, 2004년 무려 네 차례나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되었다. 10년을 터울로 한 차례씩은 리바이벌된 셈이다. 세대가 달라도 같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이 작품이 보편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담고 있는 보편적 정서는 세대간의 갈등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이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은 우크라이나의 한 작은 유대인 마을 아나테브카를 배경으로 한다.
우유가공업을 하는 테비에가 다섯 딸을 키우면서 겪는 세대간의 갈등과 가족간의 사랑이 주요 내용이다.
지금 세대에게는 친숙하지 않지만 1971년 영화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고, 대표곡인 ‘선라이즈, 선셋’은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상위권에 랭크되는 곡이었다.
영화 OST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스턴이 연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품설명 :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음악은 토니상을 비롯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서정적이면서도 지역색이 들어가 있는 음악은 지금 들어도 충분히 감동을 준다.
조셉 슈타인의 대본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유대인 가정을 단조롭게 그리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상징들로 가득하다. 제목인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역시 상징적인 표현이다.
첫 장면에서 테비에는 말한다. ‘지붕 위에서 균형을 잡고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는 것은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전통이 무너지면 바이올니스트도 쓰러질 수밖에 없다.
지붕 위에서 연주하는 바이올리스트는 가까스로 균형을 잡고 있어서 더욱 간절하고 안타까운 전통을 상징한다.
아버지 세대가 언젠가는 자녀 세대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야 하듯 전통은 언제까지나 고수될 수가 없다.
작품 속에는 주제와도 같은 ‘전통’에 관한 상징으로 가득한데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을 아나테브카가 공간적으로 상징한다면,
인물로서는 전근대적인 결혼관을 실천하는 중매쟁이 옌테가 전통을 상징한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에 등장하는 가난하지만 순박하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 갈등하는 모습조차도 아름답다.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보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매번 자녀들의 뜻을 따르는 테비에는 똑똑하진 않지만 현명한 아버지상을 보여준다.
소처럼 단순한 테비에지만 하느님과 나누는 이야기에는 위트가 빛나고 자녀들의 뜻을 따르기 위해 거짓말을 할 때는 아이처럼 유치하고 기발한 발상이 귀엽기까지 하다.
지붕위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사람이 사는 마을. 그가 위험천만한 지붕 위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통이 균형을 잡아주지 때문.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무대는 아나테브카이다.
이곳은 전통과 신앙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유태인들의 게토이다. 이들은 척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의 신앙을 유지하고 전통을 지키며 살아간다.
전통이라는 것은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오랜 시간 삶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성된 것이다.
삶의 양식이 변하면서 전통도 새로운 도전을 받기 마련이고,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그러한 과정을 전통보다도 우선되는 인간 본연의 사랑을 통해
극복한다는 내용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시대를 넘어서도 그 향취가 은은한 고전을 만나면 예술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70년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카바레>나 60년대 <맨 오브 라만차>만큼은 지금 봐도 여전히 감동을 준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역시 그러한 작품이다. 196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76년, 81년, 90년, 2004년 무려 네 차례나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되었다. 10년을 터울로 한 차례씩은 리바이벌된 셈이다. 세대가 달라도 같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이 작품이 보편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담고 있는 보편적 정서는 세대간의 갈등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이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은 우크라이나의 한 작은 유대인 마을 아나테브카를 배경으로 한다.
우유가공업을 하는 테비에가 다섯 딸을 키우면서 겪는 세대간의 갈등과 가족간의 사랑이 주요 내용이다.
지금 세대에게는 친숙하지 않지만 1971년 영화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고, 대표곡인 ‘선라이즈, 선셋’은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상위권에 랭크되는 곡이었다.
영화 OST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스턴이 연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품설명 :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음악은 토니상을 비롯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서정적이면서도 지역색이 들어가 있는 음악은 지금 들어도 충분히 감동을 준다.
조셉 슈타인의 대본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유대인 가정을 단조롭게 그리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상징들로 가득하다. 제목인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역시 상징적인 표현이다.
첫 장면에서 테비에는 말한다. ‘지붕 위에서 균형을 잡고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는 것은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전통이 무너지면 바이올니스트도 쓰러질 수밖에 없다.
지붕 위에서 연주하는 바이올리스트는 가까스로 균형을 잡고 있어서 더욱 간절하고 안타까운 전통을 상징한다.
아버지 세대가 언젠가는 자녀 세대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야 하듯 전통은 언제까지나 고수될 수가 없다.
작품 속에는 주제와도 같은 ‘전통’에 관한 상징으로 가득한데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을 아나테브카가 공간적으로 상징한다면,
인물로서는 전근대적인 결혼관을 실천하는 중매쟁이 옌테가 전통을 상징한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에 등장하는 가난하지만 순박하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 갈등하는 모습조차도 아름답다.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보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매번 자녀들의 뜻을 따르는 테비에는 똑똑하진 않지만 현명한 아버지상을 보여준다.
소처럼 단순한 테비에지만 하느님과 나누는 이야기에는 위트가 빛나고 자녀들의 뜻을 따르기 위해 거짓말을 할 때는 아이처럼 유치하고 기발한 발상이 귀엽기까지 하다.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