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공연·전시·교육
  2. 공연정보
  3. 공연일정

공연일정

대구시립국악단 정월대보름맞이 <흥이나서 휘영청>

대구시립국악단 정월대보름맞이 <흥이나서 휘영청> 대표이미지
  • 기간 2014-02-14(금)
  • 시간 오후 7시 30분
  • 소요시간 약 90분
  • 장소 팔공홀
  •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 대구시립국악단
  • 문의 053-606-6193/6320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 할인율

    - 학생 초.중.고.대 (50%할인)

    - 단체 10인이상 (30%할인)

    - 대구아이조아카드 결제시 30% 할인

    - 1~3급 장애인과 동반 1인 : 50% 할인

    - 국가유공자 : 50% 할인

    - 65세이상(경로우대자) : 50% 할인

    - 미취학 아동은 공연을 관람할 수 없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연상세내용

정 월 대 보 름 맞 이
대구시립국악단 제166회 정기연주회


<흥이 나서 휘영청>


대보름의 달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풍악을 울리며 福을 기원하는
대구시립국악단 2014년 첫 정기연주회로 초대합니다.






□ 공연개요

일 시: 2014년 2월 14일(금) 저녁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 최: 대구시립예술단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 프로그램

1. 수제천 집박_ 유경조
2. 거문고산조 (신쾌동류) 거문고_ 김영순
3. 학연화대무
4. 회심곡,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민요_ 강효주
5. 화선무
6. 푸살, 판굿 풍물_ 등불패사물놀이


□ 프로그램 해설

1. 수제천 집박_ 유경조
수제천은 가장 오래된 궁중아악의 하나로 백제가요인 정읍사에서 유래 하였다고 전해진다. 고려이후 궁중음악에 쓰였으며, 궁중연례악이나 처용무의 반주음악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관악합주곡으로 주로 연주되고 있으며 한국전통음악에서 아악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음악이기도 하다. 특기할 만 한 점은 전체가 4장으로 구성된 ‘수제천’을 요즘은 보통 1장과 4장만 연주하는 일이 많은데, 이번 연주회에서는 1, 3, 4장을 연주하므로 근래에 보기 드문 무대가 될 것이다.

2. 거문고산조 (신쾌동류) 거문고_ 김영순
신쾌동이 스승인 백낙준의 산조를 다듬어서 새로 만든 거문고산조가‘신쾌동류’이다. 신쾌동류는 중중모리와 휘모리의 두 악장을 새로 짜서 스승의 산조에 넣은 것이어서 진양·중모리·중중모리·엇모리·자진모리·휘모리 이상 여섯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점이 한갑득류 산조와 구분되는 점이다.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어 있다.

3. 학연화대무
학무(鶴舞)와 연화대(蓮花臺)가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궁중무용에서 대작(大作)에 속하는 작품이다. 학무의 특징은 동물의 탈을 쓰고 추는 대표적인 춤으로, 고귀하고 아름다우며 청아하고 매우 운치 있는 연무(軟舞)이다. 날짐승인 두루미의 동작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독자성·예술성이 있다. 반주음악은 모두 궁중음악만을 사용하며, 악기는 모두 삼현육각으로 편성한다.

4. 회심곡,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민요_ 강효주
‘회심곡(悔心曲)’은 불교의 대중적인 포교를 위해 알아듣기 쉬운 한글 사설을 민요 선율에 얹어 부르는 것으로, 본격적인 불교음악인 범패에 비하여 음악형식과 사설이 쉽게 짜여 있다.
선율은 각 지방의 민요토리와 같아서 서울 봉원사 범패승들의 화청‘회심곡’은 경토리로 되어 있고, 팔공산제는 메나리토리로 부른다.
경기 명창들이 부르는‘회심곡’은 평염불‘회심’을 바탕으로 짠 것이다. 장단은 가사를 적당히 붙여 나가는 불규칙한 장단이고, 한 구절이 끝날 때마다 꽹과리를 쳐서 리듬도 잡고 공백도 메워 준다. 곡조는 창부타령조의 경토리로 되어 있다.
‘경기민요’는 굿거리장단·타령장단·세마치장단이 많이 쓰이며, 흥겹고 경쾌한 맛을 풍기고 있다. 창법에서도 급격히 떨거나 꺾거나 흘러내리는 음이 별로 많이 쓰이지 않고 있어, 명쾌한 맛을 풍기며 부드럽고 유창하며 서정적이다.

5. 화선무
꽃 花, 부채 扇자를 넣어서 花扇舞(화선무)라고 하며, 기본 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으로 허튼 가락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1978년에 임이조 선생이 처음으로 전통춤사위를 엮어서 만든 창작 전통춤이다. 여성스럽고 교태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충분히 살려 경쾌하고 다이나믹한 춤사위로 마무리되는 즉흥적이고도 밝은 느낌의 춤이다.

6. 푸살, 판굿 풍물_ 등불패사물놀이
경기도 무속(巫俗)고유의 장단을 바탕으로 하는‘푸살’은 이채로운 리듬감과 특유의 장단 변화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푸살은 본래 새 집을 짓고 나서 집의 안전과 집안의 평화를 비는 성주굿이나 가족 가운데 벼슬길에 나가거나 마을에 경사가 있을 때 벌이던 굿에서 주로 사용되던 장단이다. 15박 장단으로 시작하여 10박, 5박 장단으로 바뀌면서 굿의 세계로 빠져들어 간다.
‘판굿’은 걸립패(동네의 경비를 목적으로 돈이나 곡식을 얻기 위하여 풍악을 연주했던 무리)와 남사당패(떠돌며 노래와 춤, 풍물 연주, 재주 등을 연행하였던 집단)가 연행하던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이다. 전반부에는 여러 가지 진법놀이를 벌이고 후반부에는 상쇠놀이.설장구놀이.소고놀이와 같은 개인놀음을 진행한다. 긴 상모를 돌리는 열두발 상모와 굿패들이 민요를 합창하는 소리굿과 같은 소리놀음 등이 흥미롭다.




□ 출연진

- 총 감 독 : 유 경 조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이수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악과 졸업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 안 무 : 채 한 숙
문학 박사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제40호 이수자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안무자

- 거 문 고 : 김 영 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졸업
금률악회, 구당악회 회장 역임
한국정가진흥회 이사
대한민국 국악제 거문고 독주
KBS 국악관현악단 협연
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

- 민 요 : 강 효 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2007년 KBS국악대상 민요상
2012년 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성악 수석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겸임교수
(사)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

- 사 회 : 문 채 희
TBC대구방송 아나운서

- 등불패사물놀이 (대표_ 정요섭)
1996년 창단된 타악연희단체 등불패는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인 타악전문교 육을 바탕으로 현재 타악 전공자들로 성장했으며, 제3기까지의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전국의 많은 국악경연대회에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김덕수 사물놀이패, 장사익 등 최고의 국악인들과 협연하는 등 지역의 많 은 문화행사에 참여 하면서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 입 장 료 : 1만원

□ 할인율
- 학생 초.중.고.대 (50%할인)
- 단체 10인이상 (30%할인)
- 대구아이조아카드 결제시 30% 할인
- 1~3급 장애인과 동반 1인 : 50% 할인
- 국가유공자 : 50% 할인
- 65세이상(경로우대자) : 50% 할인
- 미취학 아동은 공연을 관람할 수 없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공연문의: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 053)606-6193

□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 www.ticketlink.co.kr)
교보문고 (425-3501)

□ 예매수수료 무료입니다.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