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공연·전시·교육
  2. 공연정보
  3. 공연일정

공연일정

제2회 류언선 한늬무용단 정기공연- 湖月

제2회 류언선 한늬무용단 정기공연- 湖月 대표이미지
  • 기간 2013-12-13(금)
  • 시간 19:30~20:40
  • 소요시간 70분정도
  • 장소 비슬홀
  • 주최 류언선 한늬 무용단
  • 문의 010-8651-1348

공연상세내용

2출연.jpg


1. 사선무(四仙舞) : 향악정재의 하나로, 조선 순조때 효명세자가 그 옛날 사선이 와서 놀 만큼 태평성대하라는 내용의 노래를 지어서 춤을 추며 부르게 하였다. 사선은 신라 때 수려한 산수를 찾아다니며 학문과 마음을 닦던 영랑, 술랑, 안상, 남석행을 가리킨다. 여기(女妓) 두 사람이 각기 연꽃 한 가지씩을 들고 앞에서 한 대( 隊)를 짓소, 뒤에서 네 사람이 두 대를 지어 춤을 춘다.

2. 검무(劍舞) : 검무 또는 검기무는 현재 가장 많이 공연되는 향악정재줃의 하나이다. 춤추는 도중 번뜩이는 칼날의 농검도 인상적이지만, 빠른동작으로 빙빙도는 연풍대의 회선도 검무의 특징적인 춤사위이다.

3. 향발무 : 조선 전기의 향악정재, 향발이라는 작은 타악기를 장단에 맞추어 치면서 추는 춤이다. 각종 문헌에 따르면 여기의 춤과 무동의 춤 두가지가 있는, 무원의 수는 일정하지 안고 저마다 다르게 설명되어있다.

4. 소고춤(권명화류) : 권명화류의 소고춤은 굿거리와 자진모리 장단으로 이어져, 춤의 구성을 다양하게 엮어 냄으로써 보는 이에게는 흥을 돋우고 춤추는 이의 기교와 멋이 돋보이면서 우리 민족적 정서가 함게 어우러짐을 연출하고 있다. 이렇듯 장단과 흥이라는 소고춤의 독특한 미적 기교가 예술적으로 무대화 되면서 더욱 세력된 한국춤의 정수가 돋보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5. 흥춤 : 부채를 들고 추는 입춤으로 특정한 형식없이 흥, 멋, 맛과 신명으로어우러지는 춤이다. 여인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몸짓을 통해 그 춤의 맛을 낸다. 즉흥무라고도 할 만큼 즉흥성이 강한 춤이다.

6. 살풀이 : 남도 무굿에서 파생된 춤으로서 1935년 명무 명고였던 한성준옹이 첫번째 무용발표회에서 그 명칭이 최초로 사용된 이후 오늘로 이어져 내려왔다. 그 춤의 특징은 철저하게 절제된 기운으로 춤사위를 풀어나가 섬세하고 우아하며 정,중,동의 정서가 선명하게 나타나는 환상적인 무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담당자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최근자료수정일 :
2025.03.21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