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다움 무용단 기획공연 ''''''''FOR THE NEXT GENERATION''''''''
- 기간 2013-09-22(일)
- 시간 19:00 ~ 20:00
- 소요시간 60분
- 장소 팔공홀
- 주최 다움 무용단
- 문의 010-5097-7417
공연상세내용
< 공연내용 >
1. 김순주(4대회장): ''''고을사 달빛 아래 걸으니... (娉婷月下步빙정월하보)''''
안무의도:
춘앵무로 널리 알려진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
왕권의 강화와 부모님에 대한 효심의 발로로 춤과 악을 직접 만들어 펼친 효명세자.
창작무용 <고을사 달빛 아래 걸으니... >는 궁중무 춘앵전이 지닌 고유의 춤 언어를 토대로 효명세자의 삶을 되짚어 보고, 22년 짧은 생을 다녀간 꽃다운 청년, 효명의 진취적인 기상과 아름다운 모습이 오래도록 많은 이들의 가슴에 새겨지기를 바라며 이 시대의 춤에 담아 새롭게 조명해 qhse.
작품내용:
#1 고을사 달빛 아래 걸으니...
달무리 고즈넉한 밤하늘, 밝은 듯 을씨년스럽다. 추녀 끝 풍경은 고요한데, 구름이 바삐 움직인다. 흰 구름인가, 먹구름인가? 분간을 할 수 없는 채로 달 옆을 서성거린다.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니, 옥 같은 손이 품에 안긴다. 앙증스런 손, 잠시 떠는가 싶더니 이내 따스함으로 얼굴에 전해온다. 풍경이 나지막한 소리로 노래를 한다.
너른 뜰에서 일렁이는 풍악 소리, 송이송이 모아져 한 아름 꽃이 된 무희들의 고운 몸짓. 예악禮樂의 따사롭고, 넉넉한 기운이 삼천리 방방곡곡으로 전해지리라.
#2 비단 옷소매 가벼이 날리나니...
아득한 곳에서 금笒 소리가 들려온다. 꿈인가? 이른 아침, 맑은 샘처럼 평온하다. 한 움큼 바람에 비단 옷이 가벼이 날린다. 파라락, 책장이 넘어간다. 무보舞譜 속의 그들이 총총 걸어 나와 춤을 춘다. 파란 하늘 아래 앵삼 자락, 사뿐히 내려앉은 노란 나비의 날갯짓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그지없이 푸른 마당에 꽃들이 만발하다
#3효명 춤으로 영원히 남다.
娉婷月下步빙정월하보
곱기도 하구나.
달 아래 걸어가는 그 모습
비단 옷소매는 춤을 추듯 바람에 날리도다.
효명, 당신의 짧은 생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넋...
안무; 김순주
출연: 김순주, 김정미, 박민우, 장현진, 손애림, 김정민, 이민영
구민지, 송다원, 예지은, 이미진, 정예솔, 최명경
2. 김용철(2대 회장) ''''바랏, 살''''
글/ 문동현
음악/ 황병기 가야금 연주곡 침향무(沈香舞)
안무의도 :
영산재(靈山齋)는 영혼들을 천도하며 무주고혼 영가(靈駕)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불교의 영혼 천도 의식 중 하나이다.
황병기 가야금 독주곡 침향무(沈香舞)의 선율에 몸을 실어 전통적인 몸짓을 유지함과 아울러 떠나가는 영혼을 축원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 현대적인 진혼무로 재해석하였다.
작품 설명 :
''''사실 나는 귀신이다
산목숨으로서 이렇게 외로울 수는 없는 법이다'''' _침연 시 중
바라(哱囉)는 산 자의 소리를 깨고 죽은 자의 소리를 부순다.
깨어지고 부서진 바라의 파편들 나는 맨발로 즈려 밟는다.
세상 모든 산 것과 죽은 것들의 팽팽한 줄다림을.....,
안무 및 출연; 김용철
3. 신진숙(3대 회장) ''''봉숭아 꽃물''''
작품내용 :
첫눈이 올 때쯤이면 손톱 밑에 남아있는 꽃물이 그리워집니다.
손톱 밑 반달은 아무리 자라도 보름달이 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봉숭아 꽃물이든 손톱이 밀어낸 하늘에 걸린 저 초승달이 자라 둥근달이 되었습니다.
첫사랑은 달에서만 이루어지는가 봅니다.
안무: 신진숙
출연: 임차영, 김경동
아역출연: 최지원, 박소은, 권현지
4. 편봉화(5대 회장) ''''판''''
안무의도 :
땅의 울림
덩더쿵...땅을 구르는 소리는 잠든 하늘을 깨워 눈뜨게 하고
덩더쿵 덩더쿵..심장소리는 잠든 자의 영혼을 두드려 눈뜨게 한다.
우리의 생명에,.이 땅의 생명에..활기를 불어넣어 잘 만들어진 땅..
그 위에서 우리의 놀이들을 찾아 흥겨운 축제의 장을 열어보고자 한다.
1장 터
아무것도 없는 비어있는 땅..
그곳에 서서 바라보다!!
2장 노리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진 춤판..
형식적인 춤의 틀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놀이판..
즐거움을 얻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들을 옛날 우리의 마당에서 놀던 형식으로, 놀음놀이란 말 그대로 장난삼아 할 수 있는 춤들을 춘다.
출연 : 김현태, 서상재, 김동환, 홍선규, 강정환, 한경우, 박경희, 최재호
장보람, 이유리, 김선휘, 배현이, 이혜지, 전솔림, 한은혜, 편봉화
연주: 박경우, 손용민, 오형우, 육준희, 임홍규
출연진
김용철, 김순주, 편봉화, 임차영, 김현태, 김정미, 서상재, 김동환, 홍선규, 이민영,
장현진, 박민우, 장보람, 김경동, 손애림, 이유리, 김정민, 강정환, 한경우, 김선휘,
배현이, 구민지, 송다원, 예지은, 이미진, 이혜지, 전솔림, 정예솔, 한은혜, 최명경,
박경희, 최재호
연주자
박경우, 손용민, 오형우, 육준희, 임홍규
<초청공연>
제목; 楓橋夜泊(풍교야박)...밤배 풍교에 깃들다
내용:
달 지고 까마귀 울고 하늘엔 찬 서리만 가득하고...
강가의 고깃배도 시름 속에 잠 못 드네...
고소성 밖 한산사의
깊은 밤 종소리가 뱃전에 이르는구나.
- 장적(張籍)의 풍교야박(楓橋夜泊)의 시-
안무 및 출연: 周贵东 (조귀동- 중국 심양음악예술대학 무용학부 졸업)
음악: The tengger
스태프 STAFF
연출 장유경 안무 김용철, 신진숙, 김순주, 편봉화
조명감독 조동현 조명스태프 김현진, 진문현, 정은지, 김병국, 권숙준, 정성태, 김소라
프로그램 디자인 이경윤
다움무용단
Address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2800번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과 201호
Mobile 010-5097-7417/010-2637-9390 E-mail dance0417@hanmail.net
- 자료 담당자 :
- 공연기획팀 Tel. 053-430-7665
- 최근자료수정일 :
- 2025.03.21



